창작글 절규의 새 작성자 : 성명진 작성일 : 2009.02.02 15:02 조회수 : 1,286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작 품 명 : 절규의 새작품규격 : 10F(45.5cm x 53cm)장 르 : Mixed media on canvas창작년도 : 2008작 가 명 : 성명진(명경) 한국 현대여성 미술대전 입상작가 제 44회 인천 미술대전 입선 작가 댓글목록 0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이환성(70회) 2009.02.02 16:37 담엔 작업실 구경 시켜주세요 절규의 새 아니고 절규의 소女같네.. 담엔 작업실 구경 시켜주세요 절규의 새 아니고 절규의 소女같네.. 오 태 성[70회]님의 댓글 오 태 성[70회] 2009.02.02 17:44 성영진님은 몇회 졸업이신가요 소인은 통 그림에는 삭견이 없어놔서 [음악이 라면 쬐끔]....제 솔직한 소견으로는 피카소 그림하고 마니 달ㅁ믄겄 같으데...베=ㅐ경음악도 내 취향이고 가수와 제목 좀 알수 있을까요? 성영진님은 몇회 졸업이신가요 소인은 통 그림에는 삭견이 없어놔서 [음악이 라면 쬐끔]....제 솔직한 소견으로는 피카소 그림하고 마니 달ㅁ믄겄 같으데...베=ㅐ경음악도 내 취향이고 가수와 제목 좀 알수 있을까요? 한상철님의 댓글 한상철 2009.02.03 09:25 계륵-> 먹자니 먹을께 없고 굶자니 배고프고 고뇌에 찬 쥔의 표정 계륵-> 먹자니 먹을께 없고 굶자니 배고프고 고뇌에 찬 쥔의 표정 李聖鉉님의 댓글 李聖鉉 2009.02.03 11:07 어려운 작품같네요. 백집니다. 미술관 가면 주마간산식이라..... 어려운 작품같네요. 백집니다. 미술관 가면 주마간산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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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성(70회)님의 댓글
담엔 작업실 구경 시켜주세요
절규의 새 아니고
절규의 소女같네..
오 태 성[70회]님의 댓글
성영진님은 몇회 졸업이신가요 소인은 통 그림에는 삭견이 없어놔서 [음악이 라면 쬐끔]....제 솔직한 소견으로는 피카소 그림하고 마니 달ㅁ믄겄 같으데...베=ㅐ경음악도 내 취향이고 가수와 제목 좀 알수 있을까요?
한상철님의 댓글
계륵-> 먹자니 먹을께 없고 굶자니 배고프고 고뇌에 찬 쥔의 표정
李聖鉉님의 댓글
어려운 작품같네요. 백집니다.
미술관 가면 주마간산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