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 59회 동창회 총회에 다녀와서 작성자 : 이무춘 작성일 : 2009.05.06 20:44 조회수 : 1,108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59회 정기총회 의 날 작성자 : 이무춘 등록일자 : 2009-05-06 18:21 조회 : 3 파 일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세월의 바람이 무심히 지나쳐어느새 우리 인생도 가을이다. 쓸쓸한 노년의 길목에서 50년전의 모습은 어디가고 앞가슴에 매단 이름표 보며 너 였구나를 연발한다. 오늘 동창모임 설레임 간직한채 진주처럼 빛나는 추억 하나하나 줍고싶다. 이렇게 좋은 날은 우리가 함께만드는 것이다. 매년 만나는 5월 5일 어린이 날에 어머님 가슴같은 모교 넓은 운동장에 가슴으로 느낄수있는 50년 전의친구가 있어 좋다. 인생의 동반자 같은 진정한 친구,당신들이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2009.5.5. 59회 총동창 정기총회의 날에 ~~~李 茂 春 ~~~~ 없습니다. 없습니다. 없습니다. 없습니다. 없습니다. 59회 정기총회 의 날 작성자 : 이무춘 등록일자 : 2009-05-06 18:21 조회 : 3 파 일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세월의 바람이 무심히 지나쳐어느새 우리 인생도 가을이다. 쓸쓸한 노년의 길목에서 50년전의 모습은 어디가고 앞가슴에 매단 이름표 보며 너 였구나를 연발한다. 오늘 동창모임 설레임 간직한채 진주처럼 빛나는 추억 하나하나 줍고싶다. 이렇게 좋은 날은 우리가 함께만드는 것이다. 매년 만나는 5월 5일 어린이 날에 어머님 가슴같은 모교 넓은 운동장에 가슴으로 느낄수있는 50년 전의친구가 있어 좋다. 인생의 동반자 같은 진정한 친구,당신들이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2009.5.5. 59회 총동창 정기총회의 날에 ~~~李 茂 春 ~~~~ 없습니다. 없습니다. 없습니다. 없습니다. 없습니다. 댓글목록 0 윤인문님의 댓글 윤인문 2009.05.07 12:43 정정하신 대선배님들..너무 보기 좋습니다. 만수무강 하십시요 정정하신 대선배님들..너무 보기 좋습니다. 만수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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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문님의 댓글
정정하신 대선배님들..너무 보기 좋습니다. 만수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