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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속삭임/소망의 트럼펫
작성자 : 윤용혁
작성일 : 2010.02.03 14:18
조회수 : 1,313
본문
병상의 어머니/희망의 속삭임/윤 용혁 삭정이 몸져 누워도 귓전에 속삭이는 바람이 전하는 말 어서 일어나라고 볕뉘를 지팡이 삼아 어서 일어나라고 장종지에 희망담아 삶을 간하고 시계를 거꾸로 돌려 세월을 덜어 내라고 살포시 다가와 바람이 전하는 말 어서 일어나라고 어서 어서 |
댓글목록 0
李桓成(70회)님의 댓글
어서 일어 나라구..
올만에 용혁님 대하니
어제가 입춘이지만
우리홈도 입춘인가 봅니다
윤용혁님의 댓글
환성형님,
청안하시지요?
반갑군요.
새해 만사 형통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안태문님의 댓글
두분 선배님 넘 좋아요 ...ㅎㅎㅎ
윤인문님의 댓글
날로 트럼펫 연주 실력이 느는걸 느낄 수 있네요..머지않아 프로의 경지로 가는 길만 남았네요..*^^*
윤용혁님의 댓글
안후배,그간 잘 지내셨는가?
청안하고 설 명절 잘 보내시게.
인문형님,
감사합니다.
형님의 격려에 왕초보 힘을 얻지요.
여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