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미국에 사는 박명종 친구와 전화로 수다를 떨었다 친구는 언제 만나도 똑같다. 한살 더먹었다고 지가 형님이란다. 그래 형님으로 대우해 주마. 건강만 해다오 거창한 내년 월미도 행사에 방문 하도록 노력한다고..만나면 뜨거운 포옹 해야지 빛바랜 사진찿아 친구의 얼굴 다시 보았다. 난아직 高3때 달았던 명찰이 아직 보관하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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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淳根님의 댓글
李淳根
2009.06.14 20:18
저희 71회도 어부인들과같이 오늘 몇몇이서 선학동 법주사를 출발하여, 거마산~문학산~삼호현~연경산~노적산~송도역~청계산~연수성당으로하여 천천히 걸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매주 일요일 만나도 뭔 할얘기가 많은지 이야기의 끝이없더군요. 점심은 시청앞 명동보리밥집에서 동동주와 함께..건강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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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71회도 어부인들과같이 오늘 몇몇이서 선학동 법주사를 출발하여, 거마산~문학산~삼호현~연경산~노적산~송도역~청계산~연수성당으로하여 천천히 걸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매주 일요일 만나도 뭔 할얘기가 많은지 이야기의 끝이없더군요. 점심은 시청앞 명동보리밥집에서 동동주와 함께..건강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