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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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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년도 일본을 대표하는 지게차는 Komats
내 보기에 미국 지게차는 Clack-
크라크하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크라크케이블이 생각나는데
오늘은 한화서 라이트로 활약하다
히어로즈로 이적한 야구선수 크라크이야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베이징 올림픽때 일본 좌익수 사또는
센트럴인지 퍼시픽 리그인지 올스타전서 제일 높은 GG를 얻은 인기선수(우익수)
준결승 중요한 한일전서 그의 실수(2번)는 우리에게 승리를 안겨줬다
우익수를 좌익수로 바꿔서(?)인지 실수했고
결국 사또는 훗날 WBC 일본 선발서 탈락된다
2008년도 상반기 크라크 활약은 대단했다
시즌 중에 미국사는가족이 사망했지만
장례식도 참여 안하고 열심인 그
하반기에 엄청난 슬럼프로 주어진 역할을 잘못 해
시즌 끝나며 마무리 투수 토마스는 남았지만
크락은 히어로즈로 이적된다
오늘까지 히어로즈 1번타자 좌익수/ 2할8푼8리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한다
그가 친 홈런 14개중 5개가 한화전
또 한화전 통산 타율은 4할3푼9리 였으니...
WBC의 영웅 태균/범호의 한화는 가히 다이너마이트 타선
허지만 태균의 부상 후유증인지
바닥권 헤매는 한화를 보며 안타까움 금할 수 없다
새 용병 디아스는 역할을 크락 만큼 했는지
통 볼 수가 없네
한화전을 많이는 못 봤지만
내가 본 2번의 한화 우익수의 에라성 안타/에라를 보며
방출된 히어로즈 1번타자 크락이 생각납니다
작년 야구팬을 사로 잡았던 롯데의 가르시아
올해는 부진을 면치 못하지만 그래도
끊임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는
情義의 사자
로이스터 롯데 감독에 갈채를 보냅니다
댓글목록 0
정흥수님의 댓글
로이스터는 올해말이면 계약끝..(구단에선 잡는다는데,,)
일본 지바롯데의 보비 밸런타인은 내년엔 떠난다하죠??
양국의 롯데 외국인 감독이 도마에 올라있습니다.
좌우지간 날 버린 남자(??) 구단엔 독기를 품고 덤비니, 성적이 올라가나봐요..ㅋ
박홍규님의 댓글
은근과 끈기는 울 한국인들만 그런줄 알았더니 Jelly(?)감독두 만만치 않네요...ㅎㅎ...전 s.k도 그다지 程이 않가네여ㅕㅕ...hulled millet baseball...(^+^)
박홍규님의 댓글
좁쌀 야구...(^+^)
석광익님의 댓글
토옹 뭔 말쌈인지........ 엊그제 치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야그라면 쫌 할 말이 있겠는데.......... 허긴 거기도 밴쿠버는 들어 가지도 못해서 관심 별루지만...
오태성님의 댓글
환쇠! 한동안 뜨하더니 요즘은 야구 얘기로 등장하네 국산품(?)들도 많은데 뭘수입품(?)까지 일일이 챙기느라고 하여간 좋은 정보 고맙구만 홍규! 밥맛없는 sk 언급을 꼬부치세나....
李桓成(70회)님의 댓글
오늘 직원과 내기합니다
SK 대 롯데.. 물론 롯데가 이긴다했는데..
감독도 그렇고 우리 후배 안보이는 프로야구 情 부칠수가 없네요
어제 드라마같은 극적인 역전승 2편..
로 마음달랩니다..
오 태성(70회)님의 댓글
환쇠 롯데가5대4로 이겼다네 나는 인천 토박이 임에도 불구하고 sk응원을 않한다네 물론 김성근식 야구가 내 취향과 거리가 멀기 때문이지 예를들자면 우리후배 이재원이를 보면 왼손 투수때만 내보내고 오른손투수가 나오면 바로 교체시켜버리고 미래의 4번타자깜을 반쪽선수로 만드니 이런감독 밑에서 어찌 대성을 기대하
오태성 님의 댓글
겠나? 물론 모든 스포츠의 세계에는 승부가 중요하계지만 얌통머리 없는 승리는 팬들을 등돌리게하는처사임을 감독이나 구단주나 깊이 생각해야 할 사안이라 생각하네 야구???좀더 화끈하고 재미있는 야구를 기대하는 마음에서 ......
李桓成(70회)님의 댓글
태성도 나와 뜻을 같이하는군
창작방 1104 롯데
스포츠방 798/797 SK/야구광..
적나라하게 표현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