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자식을 위하여, 모든것을 포기하고 살지만, 진정 자신은 어머니를 모른다. 그 역시도 그 어머니의 자식 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윤인문님의 댓글
윤인문
2010.05.13 13:12
나는 우리 어머니가 강보다는 바다라고 느끼며 살아왔는데...
서봉석님의 댓글
서봉석
2010.09.02 21:02
안녕하세요.. 저는 59회 서봉석입니다.. 글과 연주 솜씨 잘 보고 들었습니다.. 남 다른게 큰 서정성이 돋보여 반갑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탁의 말씀은 이 좋은 글들을 우리 시인의 계시판에도 좀 올려 주시면 좋겠단 말씀입니다.. 거기가 너무 썰렁해져서 좀 속상합니다~~~ 계속 좋은 글 연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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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淳根님의 댓글
어머니는 자식을 위하여, 모든것을 포기하고 살지만, 진정 자신은 어머니를 모른다. 그 역시도 그 어머니의 자식 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윤인문님의 댓글
나는 우리 어머니가 강보다는 바다라고 느끼며 살아왔는데...
서봉석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저는 59회 서봉석입니다.. 글과 연주 솜씨 잘 보고 들었습니다.. 남 다른게 큰 서정성이 돋보여 반갑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탁의 말씀은 이 좋은 글들을 우리 시인의 계시판에도 좀 올려 주시면 좋겠단 말씀입니다.. 거기가 너무 썰렁해져서 좀 속상합니다~~~ 계속 좋은 글 연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