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 홀로 아리랑 작성자 : 윤용혁 작성일 : 2010.04.09 12:54 조회수 : 1,350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홀로 아리랑/윤 용 혁 드난살이 서러워 한지잠 떠난 임 그리워 미투리 벗 삼아 갈기슭 걸으며 읊조리던 노래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서해를 사수하다 산화한 영령들이시여 하늘도 눈물 흘려 바다도 슬피 울고 장엄한 임들의 희생정신 높이 받들어 가신 임 넋을 기려 홀로 아리랑 댓글목록 0 윤인문님의 댓글 윤인문 2010.04.23 12:54 갈수록 기교가 느는게 장난이 아니네..ㅎㅎ 갈수록 기교가 느는게 장난이 아니네..ㅎㅎ 윤용혁님의 댓글 윤용혁 2010.04.28 09:44 인문형님, 청안하시죠? 일기가 고루지 않으니 늘 감기 조심하세요. 인문형님, 청안하시죠? 일기가 고루지 않으니 늘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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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문님의 댓글
갈수록 기교가 느는게 장난이 아니네..ㅎㅎ
윤용혁님의 댓글
인문형님,
청안하시죠?
일기가 고루지 않으니 늘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