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오월의 태양 불볕 아래 가을 바람이
작성자 : 태동철
작성일 : 2005.05.25 02:04
조회수 : 2,381
본문
오월의 태양은 뜨거워지는데,
함석헌 선생님의 "그 사람을 가졌는가"를
읊조려 보며.
함석헌 선생님의 "그 사람을 가졌는가"를
읊조려 보며.
댓글목록 0
이성현님의 댓글
誠實한 선배님,화이팅!!!!!!!!!
이동열님의 댓글
선배님의 그뜨거운 동문애...오늘밤 저희에게 전염 시켜주세요~~! ㅎㅎ
이기호님의 댓글
태 선배님! 남기고 싶은 우리들의 이야기 중 몇편 읽었읍니다.
선배님 기수, 훌륭한 선배님들 많으시네요.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