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주체할 수 없는 情을 나누시더니 지각생들이 속출하는군요. 건강을 위하여 정도 아껴야 할까 봐요. 애쓰신 분들에게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이기호 67님의 댓글
이기호 67
2006.12.09 10:34
오윤제 후배님! 이렇케 매일 꼬리에 꼬리를 물구 만나게 되니, 넘 반갑구요,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어젯밤새도록 설악산엔 흰눈이 수북이 쌓여, 혼자 보기 너무 아깝습니다. 성현님! 수고 많으셨읍니다. 오늘좀 쉬시지 않쿠?! 무리하지 마세여! 만수무강에 지장줍니다. ㅋㅋ
김 용님의 댓글
김 용
2006.12.09 11:14
인사동여러님들 감사합니다.
載峻아우님, 23일 싸이판에 감니다.
김 용님의 댓글
김 용
2006.12.09 11:18
이기호님, 카렌다 고맙게 받았읍니다. 설악에 눈 사진 찍으러 가자고들 하는데 못가서 어중쩡합니다.
오늘 제물포고9-6 망년 모임에 참석해야 하기 때문에 아쉽읍니다.
김태훈님의 댓글
김태훈
2006.12.09 11:19
어제 잘 들어가셨죠? 막내녀석이 아파 인중옥에서 먼저 하차하게되어 죄송스럽습니다. 여러선배님들의 인고사랑 열정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성실!!
劉載峻 67回 님의 댓글
劉載峻 67回
2006.12.09 11:46
載峻아우님, 23일 싸이판에 감니다=>형수님 동 부인이시여 송년 맞이로는 제격이군요 내외분의 정을 나누시는 여행이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약 1시간 후인 7시30분 경 형님께서 어제 인천에서 하신 4집 출간 기념 및 송년 모임을 미국에서 오늘 주최하러 식장으로 나갑니다
이상동(80회)님의 댓글
이상동(80회)
2006.12.09 12:24
에효... 인사만드리고 함께 자리못한 아쉬움이... 책 정말 곱게 간직할람니다...성실
윤인문(74회)님의 댓글
윤인문(74회)
2006.12.09 12:45
애고! 새벽 3시까지 마시고 지금에야 깼습니다. 정말 어제 행사는 영원히 추억에 남을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Yoon Brothers 너무 술들이 센거 같아요..ㅎㅎ
윤휘철(69회)님의 댓글
윤휘철(69회)
2006.12.09 12:48
용혁이 일찍(?) 일어나 출석 불렀네. 나머지 분들은 아찍 기침하지 않았남.. 어제 인사동에 오신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목록 0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성실 새벽 3시까지 끈끈한 인고의 정을 나누신==>그리들 하셨구료 당연 하죠 인사동이 다정 다감한 우리 인천고 인들의 결속 매체죠
李聖鉉님의 댓글
인사동출판기념회에 참석해주신 선,후배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리고 강원도에서,미국에서 성원을 보내주신 선배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이제 인천고동창회 홈페이지가 두배는 업그래드될겁니다
이기호 67님의 댓글
Yoon Brothers 3. 윤병수 였으면, Yoon Brothers 4 될뻔했는데... ㅋㅋ 낼까정 푸~욱들 쉬시고, 월욜에 만나요! 수고들 많으셨읍니다. 재준이하구 나하구 Home Keeper 하자. ㅋㅋ
오윤제님의 댓글
새벽까지 주체할 수 없는 情을 나누시더니 지각생들이 속출하는군요. 건강을 위하여 정도 아껴야 할까 봐요. 애쓰신 분들에게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이기호 67님의 댓글
오윤제 후배님! 이렇케 매일 꼬리에 꼬리를 물구 만나게 되니, 넘 반갑구요,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어젯밤새도록 설악산엔 흰눈이 수북이 쌓여, 혼자 보기 너무 아깝습니다. 성현님! 수고 많으셨읍니다. 오늘좀 쉬시지 않쿠?! 무리하지 마세여! 만수무강에 지장줍니다. ㅋㅋ
김 용님의 댓글
인사동여러님들 감사합니다.
載峻아우님, 23일 싸이판에 감니다.
김 용님의 댓글
이기호님, 카렌다 고맙게 받았읍니다. 설악에 눈 사진 찍으러 가자고들 하는데 못가서 어중쩡합니다.
오늘 제물포고9-6 망년 모임에 참석해야 하기 때문에 아쉽읍니다.
김태훈님의 댓글
어제 잘 들어가셨죠? 막내녀석이 아파 인중옥에서 먼저 하차하게되어 죄송스럽습니다. 여러선배님들의 인고사랑 열정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성실!!
劉載峻 67回 님의 댓글
載峻아우님, 23일 싸이판에 감니다=>형수님 동 부인이시여 송년 맞이로는 제격이군요 내외분의 정을 나누시는 여행이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약 1시간 후인 7시30분 경 형님께서 어제 인천에서 하신 4집 출간 기념 및 송년 모임을 미국에서 오늘 주최하러 식장으로 나갑니다
이상동(80회)님의 댓글
에효... 인사만드리고 함께 자리못한 아쉬움이... 책 정말 곱게 간직할람니다...성실
윤인문(74회)님의 댓글
애고! 새벽 3시까지 마시고 지금에야 깼습니다. 정말 어제 행사는 영원히 추억에 남을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Yoon Brothers 너무 술들이 센거 같아요..ㅎㅎ
윤휘철(69회)님의 댓글
용혁이 일찍(?) 일어나 출석 불렀네. 나머지 분들은 아찍 기침하지 않았남.. 어제 인사동에 오신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동열님의 댓글
새벽 6시15분에 성님하구 토산 약속 하구 여지까지 혼수상태루,,,,지금서 빼꼼 합니다. 성님 먄해서 어쩌쥬?? ㅎ
윤인문(74회)님의 댓글
드디어 수필가 진우곤(74회)님께서 우리 홈피 신변잡기방에 등단하셨습니다. 모두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기호 67님의 댓글
어제 참석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김용 선배님! 설악에 오시면, 꼭 연락 하세요. 딘따루!
이동열님의 댓글
ㅋㅋ성님두 새벽비에 토산 안가시구,,,컴두 고장나서 지금 청량산 정상에 행수님이랑,,,,대리출석 불러 달래네요,,ㅋ
이동열님의 댓글
이기호 선배님,1월6~7일 설악산 원정훈련 계획 잡혓습니다. 세배 드리러 들르겟습니다.^^
이기호67님의 댓글
기둘리께여! 동열아우! 어제 수고 많았죠?! 사진은 천천히 올려두 됩니다. 아닌가?
최병수님의 댓글
윤 트리오가 잘 버티기 일등입니다. 많은 선배님들께서 참석하여 주시어 건실한 인사동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리고, 옥[玉]의 티 - 감정이 있는 지(?) 소주잔을 자주 깨뜨리는 모선배님은 반성해야 될 것입니다.
최병수님의 댓글
윤트리오 결국은 부평팀들이더군요. 저도 부평 출신- 제일은행이 위치한 데가 저의 집이었지요. 이기호 선배님 아직도 머리가 띵하네요. 처방 좀 부탁드려요. 용혁이 약 좀 보내 주소...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현물인 4집이 없어 실감은 없었지만 기념회 및 송년회 마무리 후 귀가 했습니다 모선배님은 반성해야 될 것입니다==> 연유야 어찌 되었던 당사자 그리고 주위 친지을 위해 반드시 고쳐 드려야 되며 해당 선배님께 직소해 시정을 해야 합니다
박홍규(73회)님의 댓글
박홍규(73회) : [12/09 23:58]
이제사 송년회 끝나고 출석함다... 지송...낼은 동문산악회 송년 산행이구요...마니 참석 부탁함다... 술이 마니되서 이만 성실!!! 근데 오늘 흔적이 두번인가요?...성실!!!
지민구님의 댓글
늦게 출석합니다...모두들 즐거운 시간 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