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공주병 할머니.........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6.08.01 12:00 조회수 : 1,338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공주병 할머니......... 어느 마을에 공주병 할머니가 살았다. 어느날, 공주병 할머니가 밖에 산책을 나갔다. 그런데 뒤에서 차를 탄 어떤 남자가 "같이가, 처녀!"라고 부르는 것이다. 할머니는 '나한테 하는 말이 아니겠지.'하고 생각하며 계속 걸어갔다. 그런데 잠시후, 또 그 남자가 "같이가, 처녀!"하고 부르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공주병 할머니는 자세히 들어보려고 보청기를 귀에 끼웠다. 그랬더니 남자가 하는 말이 아주 자세히 들렸다. 남자가 하는 말 . . . . . . . . . . . . . . ☞ "갈치가 천원!~" 댓글목록 0 이순근님의 댓글 이순근 2006.08.01 13:53 가치가~아 처넌! 가치가~아 처넌! 최영창님의 댓글 최영창 2006.08.01 17:13 ㅋㅋ 위끌이 더 우껴 ㅎㅎㅎ ㅋㅋ 위끌이 더 우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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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근님의 댓글
가치가~아 처넌!
최영창님의 댓글
ㅋㅋ 위끌이 더 우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