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중용...적절함...아니면 불편케 미안케 되오이다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06.05.21 00:26
조회수 : 1,292
본문
성실,
출석
애연가, 애주가 동문 제위 귀하
제 소견? 철학?
아래와 같으오이다
적절하게 조절이 되면 좋으나
지나치면 뭐든지
과함을 고하오이다
불편케 함을 고하오이다
그러다 보면 미안케 되오이다
情 나누기
총동문회 홈페이지는 동문 모두가 꾸미는 공간입니다.
댓글목록 0
최진언님의 댓글
유재준 후배님 일찍 자리를 잡았군요. 자정이 아니면 출석의 첫번째는 안되는군요. 오늘 가평의 청우산 갑니다. 동문 산악회의 산행으로 정기 산행입니다. 집행부가 80기에서 하니 든든하고 좋군요. 나는 금주에 금연 입니다.금연은 11년이 되었고 금주는 20개월쯤 입니다.
최진언님의 댓글
금연은 꼭 하여야 하며, 술은 조절이 되면 좋은데 될까요 ? 50대 후반부터는 술이 조절은 됬는데 나의 친구들은 힘들드라고요. 나는 소주 2병에 맥주4홉으로 3병이면 끝 이고 저녘 8시면 통금으로 졸려서 집에갑니다. 친구가 욕을 하던 말던 졸려서 자리에서 일어났조.
조절이 되도 건강이 안좋으니 절주.
최진언님의 댓글
오늘은 너무기네. 담배는 연습삼아 손가락에 담배를 끼어본적도 없고, 술은 끈고는 한방울도 시음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술을 마실때는 야이 안맞으면 집에서 양을 채우고 취침하였조. 각설 하고 오늘도 동문 여러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즐겁고 알찬하루 되십시요. 서-ㅇ 시-ㄹ
劉載峻(67回)님의 댓글
송구합니다 최진언 선배님 그리고 여러 동문 출석부 자주 손대지 않도록 자제 하겠습니다 동문 여러분 단란한 주말 되세요
차안수님의 댓글
誠實! 오늘은 즐거운 주말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저는 공차고 들어왔습니다. 성실!
안태문(80)님의 댓글
청주 유도 체유고나 갔다가 이제야...!! 선배님 말씀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니지만 전혀 술, 담배를 아니한 여인도 폐암에 걸렸다는 보도가... 어느 것이 진실인지를 알고 싶습니다. 유쾌한 일요일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아직 제주입니다...성실...
이동열님의 댓글
동문 산악회 청우산 갔다 왔습니다. 78명.
劉載峻(67回)님의 댓글
80회 안태문 동문 전혀 술, 담배를 아니한 여인도 폐암에 걸렸다는 보도가=>적절히 조절하자는 의사 전달이 오해를 유발했군요 필자의 67개국 방문으로 볼 때 우리 나라 음주가 "정도"를 넘친다는 의미 오죽하면 세계 1위 음주 국가에 등극 했겠습니까 애주가 동문 어러분 오해 없으시길
劉載峻(67回)님의 댓글
전혀 술, 담배를 아니한 여인도 폐암에 걸렸다는 보도=> 필자 경우 아침, 저녁으로 거의 365일 운동을 정기적으로 많이 함에도 불구 Choresterol수치가 정상 수치를 좀 넘는 데 이는 유전학적으로 소화 배설이 활발치 않기 때문으로 음주, 흡연 요인과 연관되지 않은 폐암등 병이 유발한다 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