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야!!! x 섯잖아 짜샤!!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6.05.12 18:50
조회수 : 1,406
본문
양쪽 눈을 다친 한 남자가 무사히 눈 수술을 받았다.
며칠 후 눈에 감은 붕대를 풀면서 간호사가 물었다.
"보여요?"
남자가 힘없는 목소리로 말 했다.
"안 보입니다."
이에 간호사가 자신의 상의를 벗고는 다시 물었다.
"이젠 보여요?"
"아뇨,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간호사는 이번에는 치마를 벗고 다시 물었다.
"지금은 보여요?"
"전혀 안 보입니다."
간호사가 브래지어를 풀고 물었다.
"이래도 안 보여요?"
"예,안 보여요,아무것도,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그러자 간호사가 다짜고짜 남자의 뺨을 후려 갈기며,
.
.
. . .
.
.
"야,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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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님의 댓글
몸은 정직합니다. 번트 대 달랄때 대 주어야 사고 안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