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고향(2월3일 출석부)
작성자 : 임한술
작성일 : 2006.02.03 08:56
조회수 : 1,616
본문
고향
고향은 내게 아름답고
그리운 풍경으로만 남아 있는 것은 아니다.
그곳은 슬픔과 아픔으로 다가오는 곳이기도 하다.
가난이 있었고, 이별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나는 지금도 고향으로 갈 때면
마음을 굳게 다잡는다. 자칫 감상에 빠지다간
걷잡을 수 없이 흐트러지겠기 때문이다.
- 윤후명의 《꽃》중에서 -
고향은 내게 아름답고
그리운 풍경으로만 남아 있는 것은 아니다.
그곳은 슬픔과 아픔으로 다가오는 곳이기도 하다.
가난이 있었고, 이별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나는 지금도 고향으로 갈 때면
마음을 굳게 다잡는다. 자칫 감상에 빠지다간
걷잡을 수 없이 흐트러지겠기 때문이다.
- 윤후명의 《꽃》중에서 -
댓글목록 0
임한술님의 댓글
상동이형 대신 제가 올립니다.
이기우님의 댓글
참 좋은글 이네
나도 고향에 다녀왔는데
오늘하루도 웃음이 가득한 하루가되길 바랍니다
이성현님의 댓글
<font color=red>참여하는 인고인...............칼라로 글을 써보세요
표석근님의 댓글
아무리 추워도 움추리지 않는 인고인 화이팅입니다 성실
안남헌님의 댓글
성실!!
지민구님의 댓글
<font color=purple>동장군이 마지막 기승을 부리나요..? 건강들 조심하세요...
한상철님의 댓글
춥네요 ~겨울 이니까 성실
김태훈님의 댓글
아! 춥습니다. 이제 이런 추위 몇 번이면 봄도 오겠죠? 따뜻한 봄날이 기다려지네요.. 성실!!
최병수님의 댓글
<font color=blue><font size=+1>入春大吉 + 入春大寒 성실 !!!
이상배님의 댓글
성실!!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날씨가 많이 쌀쌀하군요 건강에 유의 하세요
차안수님의 댓글
<font color=red><font size=+2>誠實! 오늘도 좋은 일만 일어나는 하루되세요...
이동열님의 댓글
<font size=11><font color=blue>立<font color=red>春<font color=blue>大<font color=red>吉 <font color=blue>建<font color=red>陽<font color=blue>多<font color=red>慶
이종인님의 댓글
출석했습니다
이동열님의 댓글
<font size=11><font color=000080>立<font color=8a2be2>春<font color=9932cc>大<font color=ff00ff>吉/<font color=db7093>建<font color=ff6347>陽<font color=ff4500>多<font color=ff0000>慶
방창호님의 댓글
내일이 입춘인데 왠 날씨가 이리도 추운지...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인고화이팅!!!!!
박종운님의 댓글
성실!!!!!!
고선호님의 댓글
인고인..성실
최송배님의 댓글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보통이 아니군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김호균님의 댓글
새벽에 얼굴이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성실..!!
성기남님의 댓글
너무 늦었네요, 그렇지만 출석합니다 성실!!
이시호님의 댓글
marquee direction="left" scrollamount="5" bgcolor="pink" behavior="alternate" width="100" height="30"> 성실 출석,입춘대길,꽃샘추의 미워요.인ㅇ고홈피 & 인컴 사랑해요 ♥~~</marquee
이시호님의 댓글
<marquee><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5" behavior="alternate" width="350" height="150"> 성실출석,인고홈피 & 인컴 사랑해요 ♥~~</marquee></marqu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