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오늘은 부럼의 날
작성자 : 최진언
작성일 : 2007.03.03 04:36
조회수 : 1,094
본문
오늘, 정월의 대보름의 오곡밥에 나물로 즐기는 보름의 명절입니다.
어렸을적 쥐불놀이 생각이 납니다.
땅콩과 호두 밤 잣을 즐기며 일년의 질병을 없애달라고 기원도 합니다.
잣을 바늘에 끼워 성냥불에 태워 불이 왕성하면 금년에 활동이 왕성하고
건강한 식구가 된다며 좋아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오늘 손자, 손녀와 함께 시동을 걸어볼려고 합니다.
우리 동문들 부럼을 즐기며 자녀와 함께 즐기는 명절이 되는 즐거운 주말의
명절이 되어 보십시요.
우리 동문들 즐겁고 행복한 하루, 알차고 건강한 주말, 명절이 되십시요.
서 - ㅇ 시 - ㄹ !
어렸을적 쥐불놀이 생각이 납니다.
땅콩과 호두 밤 잣을 즐기며 일년의 질병을 없애달라고 기원도 합니다.
잣을 바늘에 끼워 성냥불에 태워 불이 왕성하면 금년에 활동이 왕성하고
건강한 식구가 된다며 좋아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오늘 손자, 손녀와 함께 시동을 걸어볼려고 합니다.
우리 동문들 부럼을 즐기며 자녀와 함께 즐기는 명절이 되는 즐거운 주말의
명절이 되어 보십시요.
우리 동문들 즐겁고 행복한 하루, 알차고 건강한 주말, 명절이 되십시요.
서 - ㅇ 시 - ㄹ !
댓글목록 0
최영창님의 댓글
선배님! 일찍 기침하셨네요. 보름달은 볼수있을런지요??
이한식님의 댓글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성실!!!
오윤제님의 댓글
지신밟기를 하며 올해 인고 야구 우승을 기원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참석은 못할 것 같아 먼저 야구 우승을 기원합니다.
지민구님의 댓글
오곡밥을 먹는 날인가요..? 다시 한번 가족들과 선후배님들 건강을 기원합니다..
표석근님의 댓글
성실!!!
이진호님의 댓글
성~~실..부럼깨기.지신밟기.연날리기.귀밝이술마시기.아옵번밥먹기.쥐불놀이등이 모든 厄을 없게하고 좋은일만 생기게 해달라는 소망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올해도 원하고 계획하는 일 잘되시기를 대보름 날 달님에게 소원을 빌어보세요~~~!!!
이성현70님의 댓글
성실!!!!!
윤휘철님의 댓글
보름날 학교에서는 좋은 행사가 있네요 새로운 교문 모습도 궁금하고 야구 우승 기원제에도 기를 같이 모아야겠습니다.
윤인문(74회)님의 댓글
토요일인데도 할 일이 많네요..오후엔 부럼사러 재래시장 좀 가봐야겠네요
이기석님의 댓글
성실~~~~!! 진짜루
이상동님의 댓글
성실... 오후에 마이들 오셔서 올한해 풍작을 기원해 주시지요...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보름이브날 입니다. 오늘은1시에 80회 이익환이 장가간답니다. 4시반에는 교문 준공식 5시에는 야구승리 기원제가 있습니다.
올해는 야구가 우승딱 한 번 4강이상 딱2번만 하면 더 이상 없을것 같습니다.(상호생각) 또한 검도와 연식정구도 전국대회 우승을 함께 기원합니다.
배종길님의 댓글
상호씨 !
준공식,승리기원제 다 갈수 있을 런지 모르겠네 서울서 출발이 빨라야 4시나 될테니...
안되면 우리 아이라도 보낼테니 그리아시라구
이상호님의 댓글
알겠습니다. 항상 동창회를 위해서 애쓰시는 배종길 선배님 화이팅입니다.
최병수(69회)님의 댓글
성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성실... 오후에 마이들 오셔서 올한해 풍작을 기원해 주시지요... ==> 가기전에 통화좀 하고 가라..
윤용혁님의 댓글
성실! 오늘이 소 보름이죠.
부럼을 깨시고 동문 여러분!
모두모두 건강하십시오.
이종인님의 댓글
출석
박홍규(73회)님의 댓글
성실!!! 오늘은 야구승리기원제가 있습니다... 익환이 결혼식에 갔다가 오후에 학교가서 올 한해
울 후배님들의 풍작을 기원하려 합니다... 인고야구 빅토리!!! (^+^)
김태훈님의 댓글
성실!
박영웅님의 댓글
제주에서 마음으로 나마 기원합니다!!!성실 ^ㅎ^
김정래(87회)님의 댓글
오늘도 성실!!!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새볔부터 바삐 돌다가 잠시 쉽니다. 오늘은 날씨가 이래도 웬지 기분 모든것이 잘될것같은 기분이 듭니다. 교문 준공식, 야구승리 기원제에 참석하지는 못하지만 잘될것 같습니다. 삼땡(3월3일)날하는 행사인만큼 결과가 좋으리라 생각 됩니다. 사무국장 생각되로 더도 말고 딱 한번, 딱 두번만 하시자요! 인고만세!
J J YU 67님의 댓글
성실 동창회 그리고 67회 를 위해서 애쓰시는 배종길==> 항상 감사 하지 딸 진현이도 참 고맙고 건강해 종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