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선, 후배 인천고 동문 사랑
작성자 : J J YU 67
작성일 : 2007.02.24 05:15
조회수 : 1,151
본문
성실
인천고 동문의 후, 선배간의 우애
너무도 남다르게 짙음을
만끽케 하는 날이다
01:00 AM을 막 넘긴 심야 시간 CYBER LOGO SONG준비에
심혈을 기우리는 인사동 부 위원장
73 이동열님의 노고
연이서 100회 윤종석 동문의 참여를
61회 김용 선배께서
환영사를 별도로 자유 게시판에
애지 중지하는 손녀의 귀여운 사진,
그리고 정성으로 촬영하신 소장 사진을 더불어
게재하시는 후배 사랑
사랑채를 입추의 여지 없이 빼곡히 메운 가운데
인천고 CYBER 동우회 2007년 신년 하례회가
성황리에 진행 되고 있었는 바
이 모두 동문 우애의 표출이다
매우 자랑스럽다
생일 맞은 동문께 우애를 정중히 표한다
새 며느리아기로 부터 생신 상 받는 67 정진우 친우, 다복함을 기원한다
강민우(100) 정진성(85) |
최종민(80) 박대원(80) 정진우(67) |
댓글목록 0
최진언님의 댓글
먼 곳에서 아침인사 하였군요. 김용 후배의 손녀를 보니 예뿌군요. 할아버지는 손자 손녀를 보면 숨쉴틈도 안준다니까요.얼마나 좋은지.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알차고 건강한 하루가 되는 우리 동문들 되시기를 서 - ㅇ 시 - ㄹ !
지민구님의 댓글
인사동 모임은 즐겁게 끝나셨는지...이번 주말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야 하는 데...행복한 주말 되세요..
박영웅님의 댓글
어제 드디어 유원일후배(81회)가 제주로 이사를 왔습니다.. 낮설은 이곳에서 보람찬 결실을 이루고 뜻한바가 이루어 지도록 선후배님 들의 많은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성실 ^ㅎ^
김 용님의 댓글
쨍쨍. 건강하신 진언 선배님을 만나니 좋은 주말의 예감입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재준아우, 다시온 주말입니다. 보람된 좋은날 보냅시다. 부활전날까지 술을 뚝했습니다. 나와의 싸움에서 승자가 되려고 침묵중입니다.
윤용혁님의 댓글
재준형님께서 인고인의 사랑과 정을 듬뿍이 나눠주시는군요.
선후배사랑이 어우러져 더욱 발전하는 인사동이기를 기원합니다.
배종길님의 댓글
재준아 ! 부럽지 ? 기호만 해도 어제 잠시 통화를 했는데 인사동은 기호랑 재준이의 참석을 언제든 환영한다 그런데..........ㅎㅎ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김태훈님의 댓글
넵 아주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잘 들어가셨죠? 황금같은 주말 보네세요~ 소쩌궁 소쩌궁~ 성실!!
최병수님의 댓글
성~ 실 !!! 좋은 만남 - 반가운 인사동님들... 어젠 참석치 못했지만, 담엔 꼭 참석할 겁니다~~~
오윤제님의 댓글
두분 종길 선배님과 이연종 선배님이 자리를 빛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시호님의 댓글
성실,어제 인사동 즐거운자리 였습니다.신년교례회에서도 또 만나시죠? 용팔이 많이 도와주세요.
이종인님의 댓글
출석
최진언님의 댓글
이시호 후배가 인천에 올라왔군요. 반갑습니다. 얼굴을 한번 봐야 할텐데.
이상동님의 댓글
성실...
이상동님의 댓글
이순근(71회) 안동인(77회) 선배님 초중야구대회 광고협찬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윤휘철님의 댓글
어제 인사동 모임 즐거웠습니다. 최회장, 환쇠, 막내가 없어 조금 섭섭했지만....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어제 즐거우셨군요. 참석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저도 기쁨을 누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