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거머리의 애원
작성자 : 인동홈
작성일 : 2021.08.09 04:43
조회수 : 1,724
본문
거머리의 애원
농부가 농사일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다리가 따끔해서 봤더니
거머리가 달라붙어 피를 빨고 있는 것이 아닌가!
놀란 농부가 거머리를 죽이려고 손을 든 순간
거머리가 말했다.
.
.
.
"잠깐만요...
제 몸에는 당신의 피가 흐르고 있어요!!!"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