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내로남불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20.11.10 05:24
조회수 : 2,113
본문
내로남불
우리나라에서 이름만 대면 누구나 다 아는
어느 회사 회장실에서 회장 사모님이
여비서를 몰아세우고 있었다.
사모님: 분명히 묻겠는데 이 회사 회장님이 누구지?
여비서: 사모님~ 누구긴요.. 사모님 남편이시죠.
사모님: 잘 알고 있네. 앞으로 절대 회장님 앞에서
지난번 여비서처럼 꼬리 치지 마~~ 알았어??
여비서: 어머.. 사모님, 지난번 여비서가 누구였는데요?
그러자 회장 사모님은 이렇게 대답했다.
.
.
.
사모님: 누구긴 누군야... 나지!!!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