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불난 집 대화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20.10.15 07:33
조회수 : 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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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 집 대화
한 가정집에 갑자기 불이 났다.
놀라고 당황한 아버지는
큰 소리로 소리치며 물었다.
"야~~ 119가 몇 번이야??"
그러자 옆에서 크게 놀란 어머니가
귀가 쩌렁쩌렁하게 외쳤다.
.
.
.
"여보! 이럴때 일수록 침착해야 해요. 침착하세요.
내가 얼른 114에 전화 걸어 물어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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