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내 탓이 아니라구요!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5.01.14 10:36
조회수 : 1,05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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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중에 판사가 피고에게 말했다.
“ 피고! 내가 지방법원판사로 있으면서
당신을 벌써 열 두 번 째 봅니다.
부끄럽지 않습니까?”
그러자 피고가 심드렁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 나 참!
파사님이 승진 못한 게 왜 재 탓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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