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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부의 웃기고도 슬픈 이야기]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5.03.24 07:32
조회수 : 1,069
본문
[어느 부부의 웃기고도 슬픈 이야기]
어느 부부가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비는 우물가에 서 있었다...
먼저 부인이 몸을 굽혀 소원을 빌고 동전을 던졌다.
남편도 소원을 빌러 몸을 굽혔다.
하지만 몸을 너무 많이 굽히는 바람에 우물 속에 빠져 죽고 말았다.
순간, 부인이 깜짝 놀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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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이루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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