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어머님을 위한 최선의 노력 - 엄마 나 잘했어?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5.03.05 07:38
조회수 : 1,071
본문
어머님을 위한 최선의 노력 - 엄마 나 잘했어?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두 여고생이 할인점에 갔는데
한 학생이 물건을 수십만원 어치나 카트에 담는 것이었다.
친구가 너 이것 다 살 돈 있어? 하고 물었다. 그
학생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는 듯 씩씩하게 계산을 마쳤다.
그런데 조금 있다가 반품 코너로 가서는
물건을 죄다 반품해 버리는 것이었다.
친구가 물었다.
”죄다 반품할 거면서 왜 잔뜩 샀어?”
그 학생이 대답했다.
.
.
.
“엄마가 반품 코너에서 일하시거든.”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