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교도소에서...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5.06.25 07:26
조회수 : 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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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서 세명의 모범수가 기도를 했다.
한명은 여자를 달라고 했고, 또 한명은 술을 달라고 했다.
마지막 한명은 담배를 달라고 했다.
하나님은 이들의 소원을 모두 들어주었다.
그런데... 3년 후 여자를 준 모범수는 정력이 딸려 죽었고.
술을 준 모범수는 알콜중독이 되어 간이 부어 죽었다.
하지만 담배를 준 사람은 여전히 살아있었다.
하나님이 어떻게 살아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마지막 모범수가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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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타도 줘야 담배를 피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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