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잠꼬대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6.04.27 06:30
조회수 : 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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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꼬대
남편이 자면서 잠꼬대를 했다
“순이야, 순이야"
이 소리를 들은 부인은 화가 나서 남편을 깨우며
순이가 누구냐고 물었다.
그러자 남편은 순이는 경마장에서 내가 돈을 걸었던
말 이라고 둘러댔다.
다음날 집에 전화가 왔다.
아내가 받더니 남편을 바꿔주며 이렇게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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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받아 봐요
어제 당신이 말했던 말한테 전화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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