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가난했지만 웃고 살던 사람과 ...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6.08.05 08:00
조회수 : 1,141
본문
가난했지만 웃고 살던 사람과 부자요 재물을 가진 사람이
함께 천국에 갔다.
하나님은 그 두 사람에게 살 집으로 안내를 해 주었다.
부자요 재물을 가진 사람의 집은 누추한 초가집이었고
가난했지만 웃고 살던 사람은 고래등과 같은 큰 집으로 안내를 받았다.
부자요 재물을 가진 사람이 그 이유를 묻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국에서 제일 값나가는 보물은 바로 웃음이란다.
그런데 너는 세상에서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으니
천국에서는 가난한 사람이고,
세상에서 항상 웃고 살았던 저 사람은
천국에서는 큰 부자니라.”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