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저 파리채 장사인데요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6.10.26 07:45
조회수 : 1,084
본문
저 파리채 장사인데요
어떤 남자가 가게 문을 살짝 열더니
"물건 하나 팔아 주세요"
그러자 가게 주인이 화를 벌컥 내며 하는 말
"빨리 문닫고 나가요..그렇지 않아도 파리만 날리고 있는데 ..."
그러자 어떤 남자의 말
.
.
.
"저 파리채 장사인데요"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