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버스 예절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7.05.24 07:52
조회수 : 1,091
본문
버스 예절
한 학생은 이어폰을 들으며 버스를 타고 앉아
집에 가는중이었다.
뒤에서 어떤 할머니와 아줌마가 싸우는 소리가
매우 크게 들렸다.
이어폰도 안들리고 아무도 안말리는 모습을 보고
용기를 내어 말했다!!
"아 거 사람도 많이 탔는데 조용히 좀 합시다.
나이도 많이 드신 분들이 왜이렇게 애처럼 그래요?"
버스안 모든 사람들이 날 쳐다보았다.
.
.
.
그 소리는 라디오 디제이가 사연을 흉내내는 소리였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