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노상방뇨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7.09.06 07:26
조회수 : 1,073
본문
노상방뇨
어떤 아가씨가 길을 가다가
오줌이 마려워서 건물 뒤에다가 노상방뇨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곳을 지나가던 경비아저씨가
그것을 보고 5,000원 내라고 했다.
아가씨가 5,000원이 없다고 10,000원을 주고
거슬러 달라고 했다.
그러자 경비아저씨 왈
.
.
.
"나 거슬러 줄 돈 없으니까 한 번 더 싸.."
ㅋㅋ
댓글목록 0
박남주님의 댓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