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술주정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7.09.05 08:18
조회수 : 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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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주정
회식자리가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만취부장의 세상은 빙글빙글 돌구있었다.
부장님 법인카드를 부하직원에게 쥐어주고
비틀비틀 집을 걸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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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걸음 못가 오바이트를 길거리에 하고 주저 앉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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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머리를 오바이트에 박고 마는데..
잠시후 만취부장은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서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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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내머리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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