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오늘은 제가 출석부 접수 합니다 작성자 : 김선도 작성일 : 2005.04.11 09:01 조회수 : 2,550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삶 이 해 인 내 몸 속에 길을 낸 혈관 속에 사랑은 살아서 콸콸 흐르고 있다. 내 허전한 머리를 덮은 머리카락처럼 죽음도 검게 일어나 나와 함께 매일을 빗질하고 있다. 깎아도 또 생기는 단단한 껍질 남모르게 자라나는 나의 손톱처럼 보이지 않는 신앙도 보이지 않게 크고 있다. 살아 있는 세포마다 살아 있는 사랑 살아 있는 슬픔을 아무도 셀 수가 없다. 산다는 것은 흐르면서 죽는 것 보이지 않게 조금씩 흔들리며 성숙하는 아픔이다. 댓글목록 0 안남헌님의 댓글 안남헌 2005.04.11 09:14 승전보를 기다리며.. 성실!! 승전보를 기다리며.. 성실!! 최병수님의 댓글 최병수 2005.04.11 09:47 성실 !! 100년을 기다렸다. 오늘 쾌승으로 시작하여 우승을 이루자 !!! 성실 !! 100년을 기다렸다. 오늘 쾌승으로 시작하여 우승을 이루자 !!! 이창열님의 댓글 이창열 2005.04.11 09:54 올라가 열심히 목 터져라 응원하겠습니다. 인고 화이팅! 올라가 열심히 목 터져라 응원하겠습니다. 인고 화이팅! 윤성노님의 댓글 윤성노 2005.04.11 10:30 올해의 첫단추를 승리로 장식했으면........... 올해의 첫단추를 승리로 장식했으면........... 이성현님의 댓글 이성현 2005.04.11 10:32 뭔가 낮가림하나봐 본문이 안보여 뭔가 낮가림하나봐 본문이 안보여 김종득님의 댓글 김종득 2005.04.11 10:55 승리는 우리꺼!! 확실합니다 승리는 우리꺼!! 확실합니다 이한구님의 댓글 이한구 2005.04.11 12:13 오늘 좋은 경기, 열정적인 응원 부탁합니다~ 첫 경기를 못 올라가네요..... 오늘 좋은 경기, 열정적인 응원 부탁합니다~ 첫 경기를 못 올라가네요..... 이시호님의 댓글 이시호 2005.04.11 23:21 저녁 때 87회 표석근 후배에게 신일고를 4:3으로 물리쳤다는 승전보를 받았습니다. 저녁 때 87회 표석근 후배에게 신일고를 4:3으로 물리쳤다는 승전보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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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헌님의 댓글
승전보를 기다리며.. 성실!!
최병수님의 댓글
성실 !! 100년을 기다렸다. 오늘 쾌승으로 시작하여 우승을 이루자 !!!
이창열님의 댓글
올라가 열심히 목 터져라 응원하겠습니다. 인고 화이팅!
윤성노님의 댓글
올해의 첫단추를 승리로 장식했으면...........
이성현님의 댓글
뭔가 낮가림하나봐 본문이 안보여
김종득님의 댓글
승리는 우리꺼!! 확실합니다
이한구님의 댓글
오늘 좋은 경기, 열정적인 응원 부탁합니다~
첫 경기를 못 올라가네요.....
이시호님의 댓글
저녁 때 87회 표석근 후배에게 신일고를 4:3으로 물리쳤다는 승전보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