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자연의 조화를 찬미하리
작성자 : 태동철
작성일 : 2005.05.18 04:18
조회수 : 2,689
본문
바람이 비를 동무하여
메마른 내 가슴에
물한방울 적셔줌은
사랑,자비,힘의원천
비,바람,빛 ,
자연의 조화 찬미하리
우리동문님들
오늘 비가되여
이웃의 메마름을 !!
메마른 내 가슴에
물한방울 적셔줌은
사랑,자비,힘의원천
비,바람,빛 ,
자연의 조화 찬미하리
우리동문님들
오늘 비가되여
이웃의 메마름을 !!
댓글목록 0
김선도님의 댓글
성~~~~실 오늘 하루도 행복만 가득하시길.....
최병수님의 댓글
성~ 실~ !!! 天地人 - 모두의 조화가 자연의 섭리로 받아 들여야 하겠지요.
이성현님의 댓글
57회 선배님이 이리 노력하시는데도 출석안부르면 예의가 아니지요."身心不二"란 본문과 꼬리는 분리될 수 없다는말로 前인컴동우회장의 명언입니다.
김종득님의 댓글
오늘하루도 생의 마지날처럼 최선을 다하여 살자!!
성실!
이기호님의 댓글
선배님은 잠두 안 주무시나 바여. 성실! 간 밤에 내린 비는 참~ 단비 였읍니다. 보내주신 책자 감사드리구요, comment 는 천천히 할께요. 죄송합니다.
안광열님의 댓글
誠實 !
이시호님의 댓글
성실,오 일팔 광주민주항쟁의 날을 기리며 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태동철님의 댓글
후배님들 반갑습니다 관심주어 사랑의 끈이 역어지고
창만 드려다보고 가시는 님은 무정하신님
이왕오쎴으니 문짝에 노크하고 더하여 세레나데한곡 읊으면사랑은 활화산 인고의힘 이아니곘소? 다같이 건승함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