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태선배님과의 만남
작성자 : 김우성
작성일 : 2005.06.01 13:58
조회수 : 2,346
본문
태동철 선배님과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온몸에서 배어나는
선배님의 열정, 넘치는 힘
삶의 철학이 깃든 말씀.
짧은 순간의 만남이었지만
오랜 지기를 만난듯
가슴을 열고 후배를 대하시는 선배님께
머리숙여 인사올립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신 몸과 마음으로 활동하시고
다음 번 테니스 모임에는 저도 한 번 기량을 선보였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온몸에서 배어나는
선배님의 열정, 넘치는 힘
삶의 철학이 깃든 말씀.
짧은 순간의 만남이었지만
오랜 지기를 만난듯
가슴을 열고 후배를 대하시는 선배님께
머리숙여 인사올립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신 몸과 마음으로 활동하시고
다음 번 테니스 모임에는 저도 한 번 기량을 선보였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0
이성현님의 댓글
尊敬心,同感!!!!!!!!
태동철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김우성 후배님. 좋은 인상받으시였다니 다행이며 고맙습니다 성심다 하여 후배님들의 힘찬 발거름에 누가 되지않도록 조심조심 걸어갈까합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저도 태동철 선배님을 지난번 뵐때 선약이 있어서 한잔술에 취하고, 꾸중에 취해서 제대로 인사를 드리지 못했는데 다음 기회에는 꼭 정식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윤용혁님의 댓글
지난 토요일에 약국문을 일찍 닫고 모교 테니스장을 찾았건만 역시나 한면을 가지고 대회를 치루는 모습에 분통이 터져 스트레스만 받고 돌아왔습니다.태선배님 뵙기에 민망하였습니다.차라리 모교 테니스장을 찾지말아야 하는건가 하는 속좁은 생각도 하였답니다.벌써 일년 이상을 끌어온 문제가 지난번 학교에서 총무단
윤용혁님의 댓글
만남에서 원만히 해결된 줄 알고 기대하고 찾았는데 그쪽에서는 가타부타 연락도 없고 테니스인으로서 자존심도 상하다 보니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된점을 널리 양해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용구 총무님의 피나는 노력에 가슴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