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font color="red">고귀한 선물
작성자 : 안태문
작성일 : 2005.09.05 12:08
조회수 : 1,792
본문
고귀한 선물
이 세상에는 참으로 고귀한 선물이 있습니다.
이 선물은 세상의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고,
세상의 어떤 가치로도 따질 수 없는 고귀한 것입니다.
이 선물은 무엇일까요.
바로 공기입니다.
그러나 공기는 너무나 많으니
그 고귀함을 느낄 수 없지요.
잠시라도 공기가 없다면 죽고 말겠지요.
그 다음으로 고귀한 것이라면
물을 빼 놓을 수 없겠지요.
그러나 이역시 그 고귀함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런 고귀한 것이 오느냐 하는 것입니다.
바로 자연이겠지요.
그런데 우둔한 인간들이
과학이 조금 발전했다고
자연계를 파괴하고 제방을 축조하는등
자연과의 싸움을 걸고 있으니
이제는 보다 못한 자연이
인간의 그 오만함을 경고하듯이
그 고마웠던 물을 이용해
재앙을 주고 있답니다.
우리 몸에서는 아토피가 그것이랍니다.
왜 입맛대로 살아가는 지혜를
과학과 의학이라는 미명아래
매운것 먹지마라
달게 먹지마라... 등등의
쇄뇌 교육으로 면역력을 파괴하고
바보를 만들고 있으니... ㅉㅉㅉ
유아 아토피가 왜 크면 없어지는 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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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과학, 현대 의학이 그 원인조차 알지 못하는 아토피
그것은 병이 아니랍니다.
바로 자연이 인간에게 경고하는
경고의 메세지랍니다.
.......혹 주위에 아토피로 고생하는 분이 계시다면
저에게 연락해 주시기바랍니다.
진물이 많이 나오는 상태가 심한 사람일수로 더 좋답니다.
물론 돈은 받지 않습니다.
본인을 데려 오시면 그자리에서 확인시켜드릴 것입니다.
안태문 011-1728-1240
댓글목록 0
이기석님의 댓글
맞습니다. 맞고요~~~!!! 우리는 매운맛, 신맛, 단맛, 쓴맛, 짠맛을 다 느껴야 합니다. 다만 편중되게 많이 느낄때 무리가 올 수 있겠죠,,,진짜루
안태문님의 댓글
친구야 워쩐일이여..
이런 비밀을 다알고 있다니...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오랜만에 들어 왔더니 출석이 저조하네요.....
이성현님의 댓글
자주 출석하시어 선,후배간의 대화가 활발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안태문님의 댓글
인체는 어느 한쪽이 지나치게 발달하거나 너무 허약할 경우 문제가 발생한다. 토 기운이 강해 위장이 실하고 열이 많은 체질은 토 기운을 배출하는 매운 맛이나 짠맛 나는 음식을 섭취하면 몸에 이롭다. 위가 작고 허약한 사람은 토 기운에 속하는 단맛 나는 음식이 좋다. 결론 땡기면 먹어라...
안태문님의 댓글
해부, 분석학의 쇄뇌교육의 병폐로 내 자신이 가지고 있던 면역체계가 망가지고 있지만 이렇게 섭생 관리를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건강이나 운세가 좋아진다는 것이 ‘의명학(醫命學)’의 핵심 이론이다. 술, 담배가 무조건 좋지 않다는 것은 가장 잘못된 상식의 병폐...
안태문님의 댓글
술은 수기가 넘치고 화기가 부족한 사람은 당연히 땡기게 된다.(혈압하고는 무관...), 금기가 모자라는 사람은 담배를 끊기가 힘들고 그보다 엄청 매운 맛을 섭취하면 금연할 수 있다. 폐암환자를 담배피운다고 담배를 끊게 하였더니 오래 살았다는 사람이 있는가? 곧 죽을텐데하고 계속 피웠더니 오히려 더 살았다고 한다.
안태문님의 댓글
현대의학이 고치(완치가 아님)는 병은 전체 질병의 20~30%..
세균성 질병정도랄까... 그러나 그것도 면역력을 증강시키면 자연치유된다...
물을 H2 O의 결합으로만 알고 사는 참 무식한 세상은
지식이라는 가식이 만든 논리이다.
안태문님의 댓글
단, 술이 술먹는 것은 알콜 성분이 간을 위험에 빠트리게 한다. 곡주가 그래서 좋다고 하는 이유중 하나이다... 술이 땡기시는 분들은 커피를 하루에 10잔 정도를 마시면 술 생각 자체가 나지 않는다...
안태문님의 댓글
누군가 짜게 먹는다면 과연 그 사람이 그것을 짜게 느낀다면 그렇게 먹을 수 있을까... 그리고 요즘 매운 맛의 음식이 유행이던데 왜 그럴까?
1등주의가 폐/대장 기운을 상하게 하니 그것에 이로운 맛인 매운 맛이 땡길 수 밖에...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이 없다... 단 유기농에, 신토불이에 제철음식이 최고...
이시호님의 댓글
건강에는 정신 건강이 최고라고 봅니다.믿는 자에게 복 이 있습니다.
안태문님의 댓글
당연 정신건강이 뒤따라야 하겠지요 ...
그러나 몸과 마음은 하나랍니다...
간/담이 병들거나 조화롭지 않으면 짜증을 잘내고 너무 대범하거나,
아님 너무 이랬다가 저랬다가 등등 정신적으로도 그렇게 변하지요..
육체적으로는 편두통,근육긴장,눈다래끼,눈물,근시 등 ... 간/담이 지배하는 부위에 이상이 생기지요
안태문님의 댓글
이럴때는 몸에서 신것이 땡기게 되는데..
요즘보면 이 신과일도 다 달게 만들어 놓아서
신토불이 제철과일이 최고라는 말이 나온 것이랍니다.
안태문님의 댓글
그러는 사람을 보면 자기는 신것을 싫어한데요.. 그러면서 버터, 마가린 등고소한 것에 밥 비벼 먹어요... 날달걀 먹는 것은 다반사고요 .. 얼마전 보니 식용유를 하루 1.5리터씩 먹는 사람이 있던데 아마도 간/담의 병.. 이렇게 먹어도 더 건강하지요... 고소한 맛도 간/담을 좋게하지요.. 그중 팥이 으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