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1월 28일 출석부
작성자 : 이성현
작성일 : 2006.01.28 09:28
조회수 : 1,981
본문
詩/영정화/낭송/진 광 얼마나 많은 고통 견디며 참사랑 할수 있을까 얼마나 많은 고뇌로 마음 비울 수 있을까 약으로 고칠 수 없고 돈으로 고칠 수 없는 야주 작은 상처도 용납할 수 없는너 너로 인해 잠못 이루고 너로 인한 사랑때문에 흘려야 하는 눈물 이젠 다시 없으리 누구도 보듬어 주지 않는 홀로 핀 꽃이여..... |
댓글목록 0
지민구님의 댓글
설 앞이라 뜸하네여...저도 잠시..강화 간 팀이 오셔야 되남...
최송배님의 댓글
어허! 맨날 늦던 내가 2등이라니! 그 것도 이 시간에! 웬일인고?
차안수님의 댓글
오늘 산행과 명절 준비하시느라 출석이 저조하군요. 내일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이시호님의 댓글
성실,토산회 강화 초피산 들러 마니산까지 잘 다녀왔습니다.이환성 기 회장님 생일 번개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환성님의 댓글
<marquee behavior=alternate>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동열님의 댓글
누구도 보듬어 주지 않는 홀로 핀 꽃이여..... -->이젠 외롭지않게 모두들 꼬리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