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Good Morning, Everyone of Inko Alumni
작성자 : 유재준
작성일 : 2006.03.04 04:22
조회수 : 1,804
본문
성실.
출석.
새벽녘 세찬 빗줄기와 바람으로 아침 달리기에 다소 지장이 발생
몸이 찌쁘디 하다.
마주치는 행인
그는 빗속에서 씨익 웃으며
'Are you out of mind running in the rain?
비 맞으며 뛰는 걸 보면 너 정신 나갔구나?
유 재준 답변
겉은 미소
속으로는 '지는?' [경상도 억양의 '자기 자신은 어떻고'의 물음]
인 천 고 동문 제위의
축복된 나날을 기원한다.
댓글목록 0
태동철님의 댓글
Good Morning 인고 홈피동문 여러분 ,상쾌한 아침,즐거운 주말 생기차고 보람차며 즐겁게 보내세요 새 봄의 서기가 우리를 불러냅니다 자연과 함께 호응하면 행복 합니다.
유재준님의 댓글
태 선배님께 새날을 여시도록 하겠습니다. 건강 하시고 힘찬 오늘이 되소서. 건강 관리 비법이 있으시면 소개 주시지요
유 재준 67회님의 댓글
태 선배님, photo album에 Lancaster, California지역의 Poppy꽃 만발한 들녘 전경 사진 게재 또 골프동호회에도 녹색이 짙은 이곳 유명 골프장 전경 사진 게재 했아오니 잠시 짬내셔서 열람 하시지요. 봄의 서기
김흥수님의 댓글
선배님들 반갑습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건강하시구요.
김기옥님의 댓글
부지런하신 선배님! 오래 오래 건강하십시요!
차안수님의 댓글
誠實! 즐거운 주말입니다. 토산 열심히 하고 계시겠죠...모두 모두 좋은일들 많이 만드세요.....
이한식님의 댓글
선배님들의 글속에 젊음이 넘칩니다! 모든 인고인의 건강을 위하여 외쳐봅니다~ 홧팅!!!
이성현님의 댓글
Good Morning. Sir.선배님들이 이제 신나셨습니다.좋은 현상이지요 ㅎㅎㅎ
후배님들 출석부 차지하려면 더 일찍 일어나셔야겠어요.
고선호님의 댓글
휴..헬로우..선후배님들 안녕하시지요..성실
허광회님의 댓글
선배님들이 아침을 여시는군요.오늘도 지옥철을 타고 출근했습니다.誠實
정영구님의 댓글
나도 성실
이상호님의 댓글
새벽운동때문에 일찍 일어나시는 선배님 부럽습니다.
윤휘철(69회)님의 댓글
부지런하신 선후배님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성실
이기호님의 댓글
이제, 지 차례 인가염? 태선배님 안녕하십니까? 정영구 선배님 안녕하시지요?! 재준이 이하, 안뇽?! 안뇽?, 안뇽?. Have a Nice Weakend, Everybody! 어제 부터는 국제적으루 놀아야 되니까. ㅋㅋ
김태훈님의 댓글
일요일엔 가족들과 청량산갔다가 동동주나 먹고 오려했는데 비가 조금 온다네요.. 토요산행 가신분들 잘 다녀오시구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한상철님의 댓글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성실
이종인님의 댓글
아직 춥습니다
표석근님의 댓글
산이나 들로 나들이 가는 날씨 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최병수님의 댓글
성실!!! 출석을 부르려면 이젠 밤을 새야 하나봐요. 새벽 4시에는 못 일어나니... 아예 밤을 새는 게 날 듯... 이제서야 북한산에 갑니다. 족두리봉->향로봉[4시간 코-스] 6팅 홧~팅!!!
안남헌님의 댓글
늦었습니다. 성실!!! 토산도 몬가고~~
임한술님의 댓글
지금토요산행갔다가왔습니다. 남헌이형 온다고하고 왜 안오셨남?
지민구님의 댓글
계속 밖에서 일 보느라 접속을 못하고 있습니다...유재준 선배님의 멋진 기교...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성기남(85회)님의 댓글
주말에도 이렇게 등교를 하시니 홈페이지의 미래가 밝아보이네요.. 성실!!
유 재준 67회님의 댓글
이 상호 동문님 일찍 자면 일찍 일어 날 수 있다-이 원칙만 6개월 수련하면 됩니다. 최 병수 동문님의 홈피에 관한 성의, 열의가 충천하십니다 우리 자~알 해냅시다 모두 다 함께 지 민구 동문님 등 모든 동문들 솜처럼 푸근한 주말 가족과 함께
김종득(80회)님의 댓글
토산 다녀온후 무의도 1박2일 야영 갑니다! 선배님들의 부지런함의 깊은 반성을 합니다
유재준님의 댓글
이 원장의 2004표 궁금증-게재 번호 197 Click 꼬리말 아래까지 Scroll down 제목 1004표 Click 꼬리말 까지 읽어 보면 궁금증 치유
이동열(73)님의 댓글
지금 야영산행 출발합니다.73,77,80,80,81,타교1명:계6명, 호룡곡산으로 야영출발합니다. 낼 사진으로 인사드릴께요~~~~^^
안남헌(82회)님의 댓글
회사에 일이 있어서 아직도 퇴근을 못하고 있답니다. 공사가 왜이리 늦게 끝나는지!!!!
최송배님의 댓글
오늘도 제가 젤로 늦었나봐요. 그래도 추~울석!!
태동철님의 댓글
유재준 후배님의 주문에 따라 나의 건강 관리에 대한 몇가지 실행 사항을 신변 잡기창에 오리니 일독 하시고 편달주세요
유 재준 67회님의 댓글
태 선배님 주옥같은 내용 글 명심 하겠습니다. 경거망동하며 건강론 섣불리 말씀 올리지 못 할 정도로 존경의 생각밖에 없습니다. 용서와 편달의 말씀 간구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