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선후배의 화합은 모임과 대화 속에서
작성자 : 태동철
작성일 : 2006.03.12 07:27
조회수 : 1,401
본문
2006년 3월 10일 오후 7시
인천 에술회관 맞은 쪽 소재 인주옥에서
인천고 컴맹 동우회원 20여명이 모여
컴맹의 발전을 대화 소통 하였고
서로의 낮고 익히고 하니 정이 서해 바다 만큼이나 깊어 젔다
2006년 3월 11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모교 테니스 코트에서/ 청요리 집에서
인고 테니스 동문 16명이 모여 께임과 식사와 대화
화기 애애 선후배들간의 정과 뜻이 동해 바다 만큼이나 깊이 소통 하였다
우리 인고동문회에는 골프동우회 등산 동우회 테니스 동우회등 다양한 취미 모임 있으니 한달에 한번쯤 각자의 취향에 맞은 모임에 적극 참여하여 선후배간의 대화 소통이 태평양 만큼이나 깊어지면 모교 발전의 기틀은 오대양 육대주 대륙마다 꽃이 만발 할것이다.
댓글목록 0
이준달님의 댓글
선배님들이 잇기에 마음이 든든합니다..언제나 저희에게 커다란 대들보와 기둥이 되어주세여.. 선배님을 존경하고 후배를 사랑하라는 회훈처럼 믿고 따르겟슴니다.. 성~~실!!
이성현님의 댓글
젊은 선배님 .화이팅!!!!!!!!!!!!!
이성현님의 댓글
90회-57회=?
임한술님의 댓글
날씨가 좀 추워졌는데 여기 우리홈피는 후끈후끈 뜨겁습니다..
유 재준 (67회)님의 댓글
서 ~어 ㅇ 시 ~ㄹ 인천고 태 선배님 위원장 그리고 임 동문 아울러 이 준달 동무 우리 홈피에게 꽃샘 동 장군도 기선을 제압 당했소이다
최병수(69)님의 댓글
꽃샘 추위 - 황사에 찬 바람이.. 그래도 우린 한 가족 한 형제 仁高人들입니다. 誠實!!!
안남헌님의 댓글
햇살따뜻한 오훕니다. 성실!
이동열(73)님의 댓글
지금막 동문산악회 오나도 상황봉 산행 끝나고 돌아왔습니다.성실
허광회님의 댓글
무진장 추운 하루였습니다.가족과 함께 춘천 옥사우나에 다녀와서 들어왔습니다.모든 동문들 감기 조심하세요.성실!
지민구님의 댓글
선배님 열정...항상 감사합니다..
이기호님의 댓글
밀린숙제 지금 합니다. 태선배님! 우리의 정이 서해-> 동해-> 태평양 만큼 깊어졌다는 말씀, 참, 멋있읍니다. 수고많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재준이는 덤벙대지말구, 조심해라!. 난, 울나라가 자꾸 그렇케 되어 가는것같애 걱정이다.
이용구님의 댓글
태선배님의 깊은 관심과 배려속에서 부친을 좋은곳에 모셔드린후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더이상 이세상에 존재치 않는 부친의 무존재에 대한 회한과 아쉬움을 태선배님을 통해서 상쇄하며 살고 싶습니다..더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