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할아버지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7.12.13 10:18
조회수 :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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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아버지 그동안 살면서
미운 사람도 많았을 텐데 스트레스도 없이
어떻게 그런 걸 다 참고 사셨어요?”
“응~ 미운 사람들 많았지, 하지만 그냥 내버려 뒀어,
.
.
.
그랬더니 80~90살쯤 되니까 알아서들 가던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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