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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요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7.12.06 07:45
조회수 : 1,856
본문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요
아들이 엄마에게 이제 자겠다는 말은
-게임을 할 거라는 신호
할머니가 보기 좋아졌다고 하시는 말씀은
-살 빼라는 신호
부인이 ‘나 어때’라고 묻는 건
.
.
.
-큰 일 났다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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