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과연 누굴 위해 뛸 것인가?
작성자 : 김기옥
작성일 : 2006.03.20 21:56
조회수 : 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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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비실대면... 보약 지어 온다= 마누라 딴데 알아본다= 애인
황홀한 밤 지내고 나면... 반찬 좋아진다= 마누라 용돈 더 달랜다= 애인
2 회전 하자고 하면... 아꼇다 내일하자고 한다= 마누라 쌍 코피 터질때 까지 O.K =애인
선물.... 팬티 한장 사줘도 자랑하고 다닌다= 마누라 100.000만원 이하는 물건으로 안친다= 애인
싸움 하고 나면... 친정에 갔다가 한 보따리 싸들고 돌아온다= 마누라 있는거 다 부셔놓고 퉤, 침 뱉고 가버린다= 애인
그런데도 애인하나 키우고 싶다구라~,,,,,,, |
댓글목록 0
유 재준 (67회)님의 댓글
현명한 우리 대 다수의 99.9%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애인을 절대 염두에 두지 않는다 첫째 부 도덕하고 두째 비 경제적 이유만으로도 충분 조건을 충족하기 때문임을 일찌기 터득하고 있어서 이다 하나도 버거운데 2곳에 신경씀은 아울러 지극히 부지런해야 한다 상상해 보라 그대의 처절하게 분주한 모습을 또 체력 소모를
안남헌님의 댓글
거 신기하네요..ㅎㅎ
이준달님의 댓글
아~~~그런차이가 잇군여!!! 누가 그러던데여~~애인 엄으면 장(?)애인이래여~~ㅋㅋ
그래도 머니머니해도 조강지처가 최고!!!
이시호님의 댓글
그런거 키워봐야 골치아프고 돈버리고 몸 버립니다.차라리 운동이랑 애인 하시죠?ㅋㅋㅋ
차안수(78회)님의 댓글
운동이랑 애인하면 좋겠네요... 건강해지고, 마누라가 좋아하고, 오래 살게 될지도 모르고
이동열님의 댓글
잔잔한 마음에 돌을 던지남? ~~까~~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