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축복의 오늘 입니다.
작성자 : 최진언
작성일 : 2006.04.16 06:53
조회수 : 1,477
본문
오늘은 축복의 날로 교회 다니는 모든이는 부활주일로
모든이의 죄를 사하여주시는 축복의 날입니다.
우리 동문 모두가 축복으로 모든죄 사함받고 행복하시고 건강한
하루가 되십시요.
모든이의 죄를 사하여주시는 축복의 날입니다.
우리 동문 모두가 축복으로 모든죄 사함받고 행복하시고 건강한
하루가 되십시요.
댓글목록 0
허광회님의 댓글
장모님묘에 갑니다.오늘은 돌아가신 분들을 생각하며 보내는 하루가 ....성실!
이성현님의 댓글
일찍일어나셨네요. 선배님!
석광익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Happy Easter!
이창열님의 댓글
바람이 좀 불지만 쾌청한 날씨 입니다. 일교차가 좀 있는 계절이오니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윤휘철(69회)님의 댓글
성실! 행복한 하루되십시오.
최병수님의 댓글
이제서야 보름동안 걸렸던 감기가 좀 나은 듯 하네요. 요즘 감기가 지독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誠實!!!
최병수님의 댓글
`위원회` 건으로 토론이 진지하였던 걸 저는 잘 모르고 있었네요. `회칙`은 집행부가 조직되어 있으므로 집행부에서 결정하면 될 것입니다. 또한, 성격이 총동창회의 산하기관인지? 그 것도 규정에 되어 있는 대로 보시면 될 겁니다. 규정이나 회칙을 정하세요. 자꾸 흔들리지 말고, 집행부의 의지대로 추진을 하십시요...
유 재준 (67회)님의 댓글
성실 출석 Happy Easter 69 최병수 동문이 도와주세요 규정에 의한 원칙 준수로 위원회 안정 운영이 되어야 하며
토론으로 맘 상처 받은 모든 동문 서운함을 풀고 맘 상처 받기 이전의 모교애로 돌아 오셔야 합니다 익명 게재 동문 포함입니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운동장에 바람이 장난이 아니던데요.. 공차고 들어왔습니다. 성실!!
이환성님의 댓글
작년 총동홈피의 버그로 인해 터져나온 켄티스버그가 기억납니다...이버그로 우리모두 하나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시호님의 댓글
성실출석,부활절 예배드리고 돌아왔습니다."그리스도가 부활하셨습니다" "네.진실로 그리스도가 부활하셨습니다."러시아 동방 정교회의 아침인사입니다.달걀 많이들 드세요.
이동열님의 댓글
復活할수 있다는걸 보여주신분을 생각하며,,, 모든문제 [사랑]의 맘으로 함께가야만 합니다.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이순근님의 댓글
성실! 부활은 고통에 대한 승리이며,절망에 대한 희망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과 이웃에 가득하길 빕니다.
유재준(67회)님의 댓글
故國보다 하루 늦은 오늘 16일이 이곳의 復活節 Happy Easter 그 의미을 되새기며 우리 homepage식구들을 생각 합니다 익명 실명 모두 뒤섞여 막말도 해가며 단지 일치단결을 목적으로 토론하던 우리 식구들 지금은 후회 반성도하며 하지만 식구 사랑으로 일치단결할 수 있음을 자각하고 있습니다
이기호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최진언 선배님! 부활주일 아침 일찍 출석 불러주셨네요. 저도 강릉 선양교회에서 부활절 예배 드리고 왔읍니다. 이제부턴, 주일날에도 출석 하겠읍니다. 하루 늦게 출석했는데, 결석인가요? 지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