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총동창회 사무국장 귀하 Re : 우리 동문들 게으림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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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사무국장님 및 homepage관리자님께 정중히 간청 합니다
inkoin.com 총 방문 동문 63,000 이 대책 마련을 기다리며 길 거리를 방황하고
있습니다
국장님의 동창회 업무 수행 노고에 우선 감시 드리며
미국 거주 67회 유 재준 인사 드립니다
금일 글 게재 취지는 inkoin.com에 대한 제 입장을 피력 개진코자 함입니다
2/14/06 inkoin.com에 운영위원장, 위원 그리고 기존 가입 회원들의 따듯한 환영속에 가입해 만2개월3일된 신참 동문으로써, 회원 가입을 통해 인천의 짠 바다바람, 훈훈한 동문 들의 정을 느끼며 새로이 모교애라는 거창한 것도 느꼈고 또 정을 부치기 시작 했습니다
국장님께서도 전갈을 받으셨고 회원들의 토론 글을 직접 읽어 숙지 하시듯이, 갑작스럽 inkoin.com의 총동창회 산하기구 등재 안건이 불가 하다 등등의 사유로 열띤 토론이 있었고 급기야는 열과 성으로 업무를 관장하던 inkoin.com 운영 위원장의 신변 변화 표명 (필자 주: 수락 할수 없어 위원장의 표현 대신에 신변 변화 표명으로 기재한다)이 나오고 상호 비방등 격한 말도 오갔고 필자 역시 토론자 였습니다
타교 동문회 기구 조직에 IT정보위원회 등등의 이런 저런 명칭으로 등재 되어 있습니다
혹자는 www.inko.or.kr의 활성화 대안으로 inkoin.com을 개설 하기로 했고 그래서 그런지 inko.or.kr공지사항에 게재 되어 있음을 필자는 확인까지 했습니다
inko.or.kr 오늘 17일 월요일 4번째 방문 했는데 고색창연하게도 변화가 전혀 없는데 대해 실망, 낙심, 절망, 낙심을 재차 맛 보았습니다
불변내용의 대표적인 내용 중 하나는 조직도에는 현임 회장이신 안 길원 선배님은 그대로 부 회장 직함으로 계시고 사무국장 61회 선배님이시고
(제가 알고 있는 현임 사무국장님은 졸업 횟수는 미 확인 존함'이 상호님')
일체의 update (upgrade는 기대 할 수 조차 없고요)도 되어 있지 않더군요
방치된 폐가 (대단히 죄송 하지만 inko.or.kr현 상황이 이 표현에 꼭 맞는 상황 이니 양지 바랍니다) 바로 그 모습 입니다
물론 자초지종을 가늠하지도 않고 직격탄을 쏘아 올리는 필자도 비난 받을 만큼 경솔함을 우선 사과 드립니다
관리자에게 글을 올리고자 백방으로 찾아 봐도 방법이 없으니 저를 포함한 방문자 대다수의 경험 입니다
국장님이 방문하셔도 느낌은 대동소이 입니다
현 inko.or.kr이 산하기구에 등재되어 있어 inkoin.com의 등재가 불가 하다는 점이 국장님 견해로 판단되는데 대안을 마련해 조속히 해결을 해야 합니다 의견을 개진드리옵자면 회장님 등 집행부에 건의해 inkoin.com을 발전시켜 명칭도 Cyber정보 위원회 등으로 개칭 등재함이 순리이며 구관이 명관이라는 격언이 있듯이 inkoin.com 현 운영 위원장 위원 그대로 영입 운영함으로 시행착오 혼선을 극소화하고 활성화에 매진 동문들의 모교애 앙양,동문 우호증진, 친목 도모를 해야 합니다 26년간 해외 거주해 잘은 모르나 본국의 정치판 힘 겨루기가 동문회에서 발생해서는 아니된다고 생각 합니다 이권이 전혀 없는 순수 동문 친선 단체입니다
격의 없는 난필로 우려를 끼쳐 죄송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국장님의 앞으로 베풀어 주실 새로운 노고에 또한 감사 올립니다
----------------- 원 문 -----------------
쑥스럽게 오늘 처음 인사 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를 생활하시고
시간을 애껴쓰는 좋은 하루 되십시요.
인고 전 동문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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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동님의 댓글
조속한 시일내에 좋은 결과가 있을것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꾸벅.
최병수님의 댓글
사무국은 안길원회장이 임명한 74회 후배에 이어, 현재는 73회 후배가 맡고 있습니다.
이기호님의 댓글
장~문의글, 고맙다, 재준아! 재준이같은 devoted, passionate 동문이 있어서, 울홈의 미래는 발전의 발전을 거듭할것으로 나는 확신한다. 나는 흥분이 되어서, 막말이 나올것 같애, 더이상은 쓰지 않을께. 재준인 참, 자제력도 대단하다. 다시한번 감사하며, 울재준이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