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와 아저씨 구별하기^^* 5위부터: 핸드폰 허리에 차면 아저씨.. 주머니에 넣으면 오빠! 없으면 할배~~ 4위: 노래방에서 책을 앞에서 부터 찾으면 아저씨.. 뒤에서 부터 찾으면 오빠! 찾아 달?
?하면 할배~ 3위: 덥다고 윗단추 풀면 오빠! 바지 걷으면 아저씨.. 내복 벗으면 할배~ 2위: 목욕탕 거울을 보며 가슴에 힘주면 오빠! 배에 힘주면 아저씨.. 콧털 뽑으면 할배~~ 1위: 브루스 출 때 허리 감으면 오옵빠~ 왼손 올리면 아자씨.. 발 밟으면 할배~~
아직도 본인이 어디에 속해야 할건지 모르겠다고라??? 그럼 조금 더 알려 드릴께용~~~.
술 먹고 나서 돈 걷으면 오빠! 서로 낸다고 하면 아저씨.. 이쑤시게질만 하고 있으면 할배~~ 식당에서 종업원에게 "아가씨~"라고 부르면 오빠! "언니~"라고 부르면 아저씨.. "임자~"라고 부르면 할배~~ ㅋㅋㅋ
식당에서 물수건으로 손 닦으면 오빠! 얼굴 닦으면 아저씨.. 코 풀면 할배~~ (우웩~!! ?
?ㅡ") 머리"도" 자르러 가면 오빠! 머리"만" 자르러 가면 아저씨.. 염색을 하러 가면 할배~~ 배낭 여행가면 오빠! 묻지마 관광가면 아저씨.. 효도 관광 가면 할배~ 오빠라는 소리에 덤덤하면 오빠! 반색하면 아저씨.. 떽!! 하고 소리 지르면 할배~~ ㅎㅎ 근사한 식당 많이 알면 오빠! 맛있는 식당 많이 알면 아저씨.. 과부 주인 많이 알면 할배...히히 벨트라고 부르면 오빠! 혁대라고 부르면 아저씨.. 허리띠(헐끈도 유사함)라 부르면 할배~~ ㅋㅋㅋ 그래도 구별 못하시는 분은 알아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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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이성현님의 댓글
당근 달아야죠....
안남헌님의 댓글
노래방 도우미는 노래찾아주기 위해서 있는거라 하던데...ㅎㅎㅎ
이준달님의 댓글
전 오빠 보다는 아저씨 쪽이 더 많은데여..에공~~ 어찌해야할지~~나이도 얼마 안되는데..안남헌선배님도 아자씨쪽이시네여..ㅋㅋ
이순근님의 댓글
이글을 올린 젊은이는 오오빠아 덧글을 야하게달면 아저씨, 덧글을 안달면 바빠..
최병수님의 댓글
젊은 오빠 - 영창선배님...ㅋㅋㅋ...에이, 아찌도 아니고, 할배 준비 단계 아니신가요??
이창열님의 댓글
전 오빠와 아저씨 중간단계 쯤. ㅎㅎㅎ
최송배님의 댓글
전 오빠인척하는 아저씨?
차안수(78회)님의 댓글
저는 아자씨에 접근....
김종득님의 댓글
전 이왕이면 의도적이라도 오빠~ 할래요
유 재준 (67회)님의 댓글
선배님이 사랑하는 미국놈 유 재준 입니다 내 경우 소속이 없는데, 전부 Mr 이고 잔돈 tip주면 Sir가 되고 언필칭 80기수 세대라 치켜 올리데요 안 남헌 동문이 제 사진을 첨 봤을 때 재미 있는 글 기다리겠습니다
김우성님의 댓글
어뗳게 된 게 나도 오와 아 중간 사이지?
김우성님의 댓글
글 내용만 보고 오빠 세대가 쓴 글인 줄 알았더니 선배님 글이네요.
캬 무지 재미 있었습니다.
한상철님의 댓글
난 왜 오빠 시절이 없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