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오늘 하루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작성자 : 최진언
작성일 : 2006.04.26 06:16
조회수 : 1,434
본문
안녕 하세요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하고 뜻이있고 알찬 하루가 되는 우리 동문의 하루가
되십시요.
서-ㅇ 시-ㄹ !
징기스칸이 남긴 말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말라. 나는 아홉살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자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 먺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말라. 나는 내이름도 쓸줄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우리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모든것을 극복할줄 아는 우리의 생이 되면 성공하는 삶이 될텐데
나는 그져 즐거운 삶으로 오늘까지 온것 같군요.
즐거운 하루 - - - - - - - --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하고 뜻이있고 알찬 하루가 되는 우리 동문의 하루가
되십시요.
서-ㅇ 시-ㄹ !
징기스칸이 남긴 말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말라. 나는 아홉살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자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 먺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말라. 나는 내이름도 쓸줄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우리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모든것을 극복할줄 아는 우리의 생이 되면 성공하는 삶이 될텐데
나는 그져 즐거운 삶으로 오늘까지 온것 같군요.
즐거운 하루 - - - - - - - -- -
댓글목록 0
유재준(67회)님의 댓글
성실, 출석 선배님이 출석 부르시리라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선배님 하루를 시작하는 출석에 좋은 말씀까지 주셔 대단히 감사 합니다
이순근님의 댓글
성~실! 오늘의 글귀가 더더욱 새롭게 느껴집니다. 이제 적과의 동침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적과의 동침을 하여서라도 올해의 새로운 목표를 이루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만세! 만세! 만만세! 9988234!
정영구님의 댓글
명심,또 명심.성실
표석근님의 댓글
새로운 마음으로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성실!!!
안남헌님의 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성실!
한상철님의 댓글
영웅을 닮고 싶은데 그게 잘... 성 실
황중기님의 댓글
좋은글로 인하여서 오늘 보람찬 하루가 될것같읍니다.
사랑니가 아파서 버티다가 오늘 치과에 갈려고 합니다
이렇게 아픈줄은 예전에 미쳐 몰랐읍니다. 성 ~~~ 실
이한식님의 댓글
많이힘든 지금 제 마음에 척 와닿는 글입니다~ 성실!!! 아자!아자!
윤휘철님의 댓글
성실! 좋은 말씀 감사하며 하루 시작합니다.
이익재님의 댓글
성실!좋은글 감사합니다..아자아자!
이종인님의 댓글
예
이상동님의 댓글
성실입니당....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좋은아침 좋은말씀 듣고 하루시작입니다...서-ㅇ 시-ㄹ !
이기호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최진언 선배님! 매사에 긍정적인 울 인고인 들 되시면 좋켔읍니다. 글구, 또 성실!
최병수님의 댓글
誠實 !!! 좋은 말씀이네요. 일본놈들이 까불 때 북한에서도 한 목소리를 내면 좋은 데... 서로 도와주면 안되나요??
엄준용(84회)님의 댓글
성실 추가요~~
김종득님의 댓글
마음속 깊이 세기겠습니다!! 성실!
이동열님의 댓글
징기스칸의 마음으로,,,,늘. 성실하게~!!
김태훈(90회)님의 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성실!!
이효승님의 댓글
건강하신 모습 고맙습니다.
나의 모자람 내탓으로,그것이 채워졌을때 주위의 덕임을 감사하며 살려합니다.
박광덕(82회)님의 댓글
명언, 가슴에 새겨두고 어려울때 되새겨 힘을 얻을수있으리라 믿습니다.
전재수님의 댓글
어젠 74회 이상용선배님 (열린우리, 중구청장후보) 개소식에 다녀왔습니다. 선후배님 많이들 오셨더군요.....
차안수님의 댓글
誠實 ! 아직도 환경탓을 하고 있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함광수님의 댓글
성실
이성현님의 댓글
성실!!!!!!!!!!!!!!!객지에서...
이동열님의 댓글
언제 오세요? 성님?
지민구님의 댓글
밖에서 접속합니다..비가 온다던 데 아직은 여름날씨네요...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중기야 치아는 완전치료가 불가능..예방이 중요..우리 제품 먹어..ㅋ
성실님의 댓글
..
허광회님의 댓글
성실
황중기님의 댓글
민구야 뭔지 알아야 먹든말든 할거 아니냐
이창열님의 댓글
서-ㅇ 시-ㄹ !
이동열님의 댓글
자일리톨 타블렛이 있던디,,,ㅎㅎ
최송배님의 댓글
이 시간에 출석하는건 야단맞는 일인가요? 야간근무자 출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