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 이순근 후배의 글을 보고 찬성 합니다. 글을 한번 올리려면 독수라 타법으로 약 30분 걸립니다. 고생하는것 이해하여 주십시요. 아침에 일찍 컴퓨터 여는것 은 문제 없습니다. 아침 2시30분에서 3시 사이에 기상을 하니까요. 오늘은 어린이 날 대접을 받고져 손자가와서 컴퓨터 방에서 자는 바람에

어린이날, 석가 탄일에 오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고 건강한 하루 되십시요. 서-ㅇ 시-ㄹ

성실! 예, 그것도 좋은 생각인데요 너무 복잡하지 않을까요? 현재 하루 한사람만 글쓰기 하기로 되어있는 룰도 지켜지기가 힘든데 요일별로.. 기수별로.... 그것 보다는 출석표 작성을 알아서...최근에 글 올린 기록이 있으신 분은 매일 일찍 일어 나더라도 오늘은 딴 사람 쓸때까지 기다려 주는 배려가 좋지 않을까요

실제로 시간대가 다른곳에 사는 저희는(유선배님과 저) 하려면 매일 출석표를 작성 할수가 있어요. 우리 아침 기상시간이 한국에선 날짜가 바뀌는 시간이거든요. 하지만 가능한한 가끔씩만 흔적을 남기는건 저희의 Advantage를 이용해서 다른 동문들의 글 올릴 기회를 탈취(?)하면 안되겠단 생각에서 입니다

그리고 타이핑이 느리신 분들은 일단 성실만 써서 올려 놓으세요. 그럼 일단 그날의 출석표 작성자가 되셨잖아요. 그런 다음에 천천히 하고 싶은 이야기를 새로 써서 올린 다음 처음에 쓴 성실은 삭제를 하는겁니다. 두번째 쓰는 글은 아무리 시간이 많이 걸려도 이미 성실 한마디로 그날의 등록(?)을 했으니......

아무도 새로 글을 올릴 생각을 안하게되니(룰이 잘 지켜진다면) 자연 그날의 출석표 작성자가 된다는 ...............예, 제 생각이었습니다. 횡설수설..... 좀 길었지요?

오늘은 어린이날~ 즐건 하루 보내세요~ 성실!!!

연휴 맞으시는분들 많으시지요... 알차고 뜻깊게 보내시구요...성실.

가족과 함께 즐건 연휴보내세여~~ 전 쉬지도 못하지만 ㅜ.ㅜ 암튼 제 몫까지 잼잇게 노세여~~성실!!!

석광익 동문 의견에 전쩍으로 동의 합니다.  성실만 올리고 병아리타법으로 추가 글쓰고, 성실 삭제.  그런 방법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그렇타면, 저두, 출석한번 불러볼수 있겠네요?! 동문님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誠實! 연휴 시작입니다. 어제 당직하고 집에 들어와서 연휴 준비합니다. 문상가고, 부모님 뵈러가고 베란다에 고추 심고 할일 만땅입니다....

성실 !!!  순근이 형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좋은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성실!!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이순근선배님의 기발한 제안의 찬사를 .....

성실! 이제서 출근 합니다. 내일 오후부터 2일간 자월도에 볼일이 있는지라, 내일 할일을 오늘 대충 정리하다보니 늦었습니다. 오늘 밤부터 비바람이 예상된다는데 배편이 가능 할런지? 간김에 바다 바람이나 실컨 마시고 올랍니다. 혹시 자월도에 볼일이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011-9988-9534 입니다.

출석부의 취지가 점점 넓고 깊어지는것 같아 좋군요. 처음엔 그저 먼저들어온사람이 몇자 올리면 출석부가 되다가 이젠 다양한 내용의 출석부를 보고싶다는 욕구가 생기는것 같아
고무적이다는생각이 듭니다.

출석부는 이제 많은 우리 동문들의 하루 시작이되어가고 있는 것 같군요. 거기에 따라 이제 출석부를 작성하는것도 잘해야 되겟다는 생각도 드네요. 좀더 생생하고 멋진 출석부를 만들어 봐야겟다는 다짐도 해보구요. 이순근 선배님의 뜻은 다양한 동문들의 생생한 춠ㄱ부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찬성입니다. 하지만

순번을 정하기보다는 자발적으로 그렇게 될수있도록 우리모두 인지하고 있으면 잘 될거라 생각듭니다.

저는 석광익선배님의 의견에 한표를...만약에 일요일난 준다리(90)가 안들어오면 전화해서 빨리 만들라고 할수도 없구...ㅎㅎㅎ 성실!!

저도 석광익 선배님의 횡설수설에 한 표....  인고 화이팅!

옛날 노래자랑엔 자유곡과 지정곡 있었는데...자유곡은 누구든지 = 토,일요는 누구든지(컴접촉이 어려운날)//월~~금요일은 지정곡...기수별로 하던가...자주들어오지만 글안올리는 동문을 지정할수 있슴 많은 동문 동참 유도 가능할듯......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