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誤 解
작성자 : 최진언
작성일 : 2006.05.13 03:30
조회수 : 1,507
본문
5월 16일 총회가 있어 우리 동창회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는
우리 동문의 관심이 흐믓하는군요.
오해가 있는것은, 전하는 사람의 참 뜻을 이해 하지 못했을때
상대는 오해를 할수밖에 없으며
그것이 심화되면 반감을 갖게 됩니다.
우리 상호간에 오해 하는것이 일반사인 것은
그 마음을 알 수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전하고자 하는 사람의 마음을 정확하게 안다면 오해를 하지
않을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솎일 수 있는 것이며 생각이 내 마음에도 당겨져 있기때문에
늘 경계를 하면서 살아 갑니다.
더구나 듣지 못하던 새로운 말을 한다면 그 를 경계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 입니다.
그러니 오해라는것은 때로는
나에게
가장 피해를 주는 생각이 될 수 있습니다.
나도 혹시 지금 오해하고 있는지
진실이지만 지금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모른다고 해서
오해를 할수있는 우리는 기억 하여야 합니다.
지나친 오해는 복을 차버릴수 있을 수 가 있읍니다.
오해를 할 것인가 ? 혹시 하는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 입니다.
이번 총회는 오해 없는 슬기로운 우리 동창회의
발전하는 모습이 도약 하는 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ㅇ 시-ㄹ
오늘 휴일에 우리 동문들 행복하고 건강하고
알차고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요.
우리 동문의 관심이 흐믓하는군요.
오해가 있는것은, 전하는 사람의 참 뜻을 이해 하지 못했을때
상대는 오해를 할수밖에 없으며
그것이 심화되면 반감을 갖게 됩니다.
우리 상호간에 오해 하는것이 일반사인 것은
그 마음을 알 수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전하고자 하는 사람의 마음을 정확하게 안다면 오해를 하지
않을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솎일 수 있는 것이며 생각이 내 마음에도 당겨져 있기때문에
늘 경계를 하면서 살아 갑니다.
더구나 듣지 못하던 새로운 말을 한다면 그 를 경계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 입니다.
그러니 오해라는것은 때로는
나에게
가장 피해를 주는 생각이 될 수 있습니다.
나도 혹시 지금 오해하고 있는지
진실이지만 지금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모른다고 해서
오해를 할수있는 우리는 기억 하여야 합니다.
지나친 오해는 복을 차버릴수 있을 수 가 있읍니다.
오해를 할 것인가 ? 혹시 하는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 입니다.
이번 총회는 오해 없는 슬기로운 우리 동창회의
발전하는 모습이 도약 하는 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ㅇ 시-ㄹ
오늘 휴일에 우리 동문들 행복하고 건강하고
알차고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요.
댓글목록 0
유재준(67회)님의 댓글
성실, 출석 좋은 주말이 모든 동문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이효승(73)님의 댓글
5월의 아침은 향이 있습니다.
표석근님의 댓글
존경하는 선후배님들 내일은 80기수 합동체육대회가 모교 운동장에서 개최 됩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인고인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성실!!!
이창열님의 댓글
선배님 말씀 처럼 지혜로운 인고인이기에 모든 일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리라 생각되옵니다. 좋은 주말되시고 80기수 체육대회 축하드립니다. 낼 가서 사진 담아 오겠습니다. 인고 화이팅!
함광수님의 댓글
성실
안남헌님의 댓글
낼 뵙겠습니다.
이기호님의 댓글
80기수 후배님들! 내일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길!
최송배님의 댓글
즐거운 주말되세요~!
이종인님의 댓글
좋은 주말 되세요
최병수님의 댓글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80기수 체육대회에 날씨가 좋을 것 같네요. 80기수 홧~팅!!!
윤용혁님의 댓글
성실 주말입니다.좋은 시간 되세요.
허광회님의 댓글
낼 핵교에서 뵈유.성실
이덕환81님의 댓글
성실!
신승오님의 댓글
점심들 드시러 모교 운동장으로 오시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이한식님의 댓글
좋으신 말씀입니다~ 성실!!!
이동열님의 댓글
토산 다녀왔습니다^^
이상동님의 댓글
저두요...ㅋㅋㅋ 성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80기수체육대회...축하드립니다...몇해전 70회3인방:성님쌍두마차와 양영자는...학교방문하여 맘전했는데... 지금은 性님도 梁영자도 어디가고 있는가...돌아오라 쏘렌트로...
안태문(80)님의 댓글
선배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말은 내 마음을 그대로 전해 줄 수 없는 것이 바로 거꾸로인 세상이기 때문 일 것입니다. 세상사 모두가 새옹지마라 치부하신다면 이번 일은 더 큰 동창회로 발 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성현님의 댓글
성실! 인터넷은 어려워요. 80기수 맘 전했네 to: 환성
엄준용님의 댓글
성실하나추가요..
이순근님의 댓글
성실! 일이 조금씻 조금씩 연결되고, 맨 마지막으로 만두 속을 넣고, 주말 연속극 보고 이제 도장 찍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