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잡아 주는 인고인
작성자 : 최진언
작성일 : 2006.05.23 03:26
조회수 : 1,399
본문
내가 누구의 손을 잡기 위해서는 내손이 빈 손이어야 합니다.
내손에 꼭 필요한 이상의 것을 올려 놓거나
너무 많은것을 웅켜쥐지 말아야 합니다.
내 손에 다른 무엇이 가득 들어 있는 한 남의 손을 잡을수는 없습니다.
소유의 손은 반드시 상처를 입으나 텅 빈 손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합니다.
그 동안 나는 빈손이 되어 후배나 동문을 얼마나 잡아 주었을까 ?
어제 아파트의 공동의 일이 있었는데 후배가 나와 열심인것을 나의 안식구가
보고 도와주려는데 힘이들고 눈치가 보이드랍니다.
:Live to give: 베푸는 삶을 살라 !
우리 동문 모두가 여유의 틈이 있으면 우리 모두를 기억하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행복하고 즐겁고, 건강하며 알찬 하루가 되십시요.
서-ㅇ 시-ㄹ.
내손에 꼭 필요한 이상의 것을 올려 놓거나
너무 많은것을 웅켜쥐지 말아야 합니다.
내 손에 다른 무엇이 가득 들어 있는 한 남의 손을 잡을수는 없습니다.
소유의 손은 반드시 상처를 입으나 텅 빈 손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합니다.
그 동안 나는 빈손이 되어 후배나 동문을 얼마나 잡아 주었을까 ?
어제 아파트의 공동의 일이 있었는데 후배가 나와 열심인것을 나의 안식구가
보고 도와주려는데 힘이들고 눈치가 보이드랍니다.
:Live to give: 베푸는 삶을 살라 !
우리 동문 모두가 여유의 틈이 있으면 우리 모두를 기억하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행복하고 즐겁고, 건강하며 알찬 하루가 되십시요.
서-ㅇ 시-ㄹ.
댓글목록 0
劉載峻(67回)님의 댓글
성실 출석 오늘 행복하고 즐겁고, 건강하며 알찬 하루가 되십시요.
지민구님의 댓글
잡아 주고 이끌어주는 인고인...선배님 말씀대로 실천해야죠...
김우성님의 댓글
성실. 아침의 목소리.고요히 명상할 주제를 주셨습니다.
조원오님의 댓글
옛날에 박 청일 선배님으로 부터 선배님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이제사 인사드림을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비우고 사는 삶,비워야 채워진다는 진실,오르기 보다 내려가는 것을 배워야 한다는 산사람들의 주장,베픈 것은 잊고,은혜 입은 것은 잊지 말라는 말씀.
그런데 사람이라 힘들지요.선배님,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이환성님의 댓글
잡아 주고 이끌어주는 인고인==>썽씰..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성실!
표석근님의 댓글
오늘 하루도 성실하게 살겠슴다 성실!!!
이한식님의 댓글
빈손으로 와서 많은 것을 쥐려고 욕심내며 아둥바둥 하다가 빈손으로 가는게 인간이라고 합니다~ 성실!!!
박태식님의 댓글
성실! 신고 합니다!
윤용혁님의 댓글
최선배님의 귀한 가르침을 깨닫고 배려하고 베푸는 삶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성실!
이순근님의 댓글
성실! 나 보다 못한 이웃에게 무언가를 건네줄수있는 그런 손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나 보다 약한 사람을 막아줄수있는 그런 손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런 일들이 이루어 지도록 두 손모아 빌겠습니다. 만세! 만세! 만만세! 인고! 인고! 만만세!
이성현님의 댓글
성실!
좋은 말씀입니다.
이기호님의 댓글
내손에 꼭 필요한것 이상은 웅켜쥐지 않토록 노력하겠읍니다.
어제, 넘 감사 했읍니다, 울 동문님들!
차안수님의 댓글
誠實! 베푸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나눠주는 기쁨, 줘본 사람만이 알지요....
최병수님의 댓글
誠實 !!! 虛... 無... 空...
이동열님의 댓글
요즈음 세태에 딱 맞는 말씀입니다..."편가르기 하지말고 손에손잡고 우리모두 다함께.."
이창열님의 댓글
좋은 말씀 마음에 새기며 인고 화이팅!!!
이상동님의 댓글
성실...
이종인님의 댓글
날씨는 별로지만 좋은 하루 되세요
배종길님의 댓글
73회 목형균 동문께서 나를 도와 주기 위해 먼저 전화 걸어서 많은 협조를 하여 주겠다고 했는데 바로 그런게 바로 그런 손잡아주는 표본이 아닐까 생가 되네요
좀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는거 같아서 미안한 맘도 들기는 하지만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김태훈(90회)님의 댓글
대표팀 평가전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성실!!
윤휘철(69)님의 댓글
성실! 선배님의 말씀 감사드리며 실햏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윤휘철님의 댓글
실햏~~~.실행
추승호님의 댓글
성실~~~~~
허광회님의 댓글
성실
윤영설님의 댓글
성실 감사합니다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좋으신 말씀 가슴깊이 새기고 살겠습니다
최송배님의 댓글
좋은 말씀, 가슴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성실!!
함광수님의 댓글
성실
박광덕(82회)님의 댓글
성실..,
안태문(80)님의 댓글
성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