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단 비
작성자 : 최진언
작성일 : 2006.05.28 05:37
조회수 : 1,278
본문
5월에서 6월로 넘어가는 녹음이 짙어져 더위로 맞아드리는
계절이 돌아와 에어컨을 찾을 시기 이군요.
아직은 농사의 단비 입니다.
겸손과 양보가 몸에 밴 사람은 행복하고
교만과 거만이 몸에 밴 사람은 불행하조.
어제 오후에 49회 김재은 선배님이 전화가 왔습니다.
인고 동문이 "중구"에 59회에 누구 74회에 누구를 안내하시며
우리주위에 동문들에게 안내하라는 하명 이셨습니다.
대선배님이 전화하신것도 황송한데 나의 1년 선배와 한참아래의
후배를 걱정하시며 전화를 주심은 끈끈한 우리 동문의 정이
아니겠습니까 ? 내가 늙어서 우리 동문을 뭐를 돕겠나 ? 하시며
하시는 말씀, 감격스러웠습니다. 나도 게으름 부리지 말고 알려야지 하는
생각입니다. 좋은 성과를 기대 합니다.
오늘 휴일 행복하고 건강한 오늘, 즐겁고 알찬 하루가 되십시요.
서-ㅇ 시-ㄹ
계절이 돌아와 에어컨을 찾을 시기 이군요.
아직은 농사의 단비 입니다.
겸손과 양보가 몸에 밴 사람은 행복하고
교만과 거만이 몸에 밴 사람은 불행하조.
어제 오후에 49회 김재은 선배님이 전화가 왔습니다.
인고 동문이 "중구"에 59회에 누구 74회에 누구를 안내하시며
우리주위에 동문들에게 안내하라는 하명 이셨습니다.
대선배님이 전화하신것도 황송한데 나의 1년 선배와 한참아래의
후배를 걱정하시며 전화를 주심은 끈끈한 우리 동문의 정이
아니겠습니까 ? 내가 늙어서 우리 동문을 뭐를 돕겠나 ? 하시며
하시는 말씀, 감격스러웠습니다. 나도 게으름 부리지 말고 알려야지 하는
생각입니다. 좋은 성과를 기대 합니다.
오늘 휴일 행복하고 건강한 오늘, 즐겁고 알찬 하루가 되십시요.
서-ㅇ 시-ㄹ
댓글목록 0
박홍규(73)님의 댓글
김재은 선배님의 열정에 탄복 할 뿐입니다.우리 모두 서로서로 알려 좋은 결과있기를 바랍니다.
성실!!!
김선도님의 댓글
오늘 휴일 행복하고 건강한 오늘, 즐겁고 알찬 하루가 되십시요.
서-ㅇ 시-ㄹ
이한식님의 댓글
비온뒤 햇살이 눈이 부십니다~ 보람되는 하루 되십시오~ 성실!!!
이동열(73)님의 댓글
인천고 동문 마라톤 동호회 첫대회 출전. 한마음으로 멋진 마무리하고 지금 도착햇습니다...호달모 홧~~~팅!!!
차안수님의 댓글
誠實! 즐거운 휴일입니다. 이제 슬슬 움직여 봐야겠습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인천고마라톤동호회 즐겁게 달리고 왔습니다.
이시호님의 댓글
성실,중요한 행사가 있어서 런닝머신으로 대치하고 말았습니다. 지송합니다.다음에는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호달모 화이팅입니다.
차광석님의 댓글
일산에서 인천고 동문 마라톤동호회 단체로 첫 출전해서 열심히 달리고 인주옥에서 뒷풀이까지
잘마치고 왔습니다 ~ 호달모 화이팅 !!!
배종길님의 댓글
늘 건강들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