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좋아하는 사람 많은 행복
작성자 : 최진언
작성일 : 2006.05.27 05:01
조회수 : 1,286
본문
오늘 주말의 하루 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미워 하는 사람이 많은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우리 동문 모두는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동문들 일겁니다.
오늘은 우리 60회 동창회 사무실에 나가 동기 소식과 친구들하고
점심을 같이 할까 하는 생각입니다.
나는 좋든 실튼 많은 친구가 있는데 행복과 불행이 겹친 사람입니다.
서-ㅇ 시-ㄹ
우리 동문, 오늘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 알차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3시경 연결이 안되는데 나의 미숙인지 ?)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미워 하는 사람이 많은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우리 동문 모두는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동문들 일겁니다.
오늘은 우리 60회 동창회 사무실에 나가 동기 소식과 친구들하고
점심을 같이 할까 하는 생각입니다.
나는 좋든 실튼 많은 친구가 있는데 행복과 불행이 겹친 사람입니다.
서-ㅇ 시-ㄹ
우리 동문, 오늘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 알차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3시경 연결이 안되는데 나의 미숙인지 ?)
댓글목록 0
지민구님의 댓글
비소식이 있던 데...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담 주엔 주권행사의 날과 월말이 겹쳐서..맘이 바쁩니다...
이한식님의 댓글
85회에서 주말의 아침을 여는듯 하네요~ 최선배님 아들 용철이가 85회 민구도 85회
저도 85회 이니까요~ ㅎㅎㅎ 좋은주말 보내세요~ 성실!!!
정영구님의 댓글
*5자로 통일 합니다. 성실
이기호님의 댓글
정영구 선배님! 안녕하세요?
근데, 그게 뭔말 이래요? (남의말 하듯하는 속초 사투리). 5자로 통일?
암만 생각해두 몰것네요.
행복한 주말들 보내세요, 울인고 동문님들!
윤용혁님의 댓글
비가 오네요. 선배님도 즐거운 주말되시고 건강하세요.
최송배님의 댓글
오늘 비가 오려고 어제 그렇게 더웠나봐요. 성실!!
허광회님의 댓글
이기호선배님 5의뜻은--최진언선배님의아들85회 지민구 85회 이한식85회 정영구선배님65회 ---앞글자 빼고 *5자통일 입니다.성실
함광수님의 댓글
성실
이기호님의 댓글
아~ 그러쿤요, 허광회 후배님! 감사합니다.
지는, 더이상 머리가 안돌아가요.
최송배 후배님! 어이서 마니 본 시 같애요. ㅋㅋ
성기남(85회)님의 댓글
비가 많이 오네요.. 좋은 주말되세요
이흥섭님의 댓글
토산 다녀와서 인주옥에서 출석합니다.
이상동님의 댓글
토산 다녀와서 매장에서 철썩합니다...빗속에서 짧은 산행이었지만 오래간만에 형아 형수님뵈니 반가웠씀돠~
이동열님의 댓글
뭔 비가 이렇게 마니 오누,,,,운치는 있어보이는데,오늘 토요산행두 분위기 좋았고,저녁시간 도종환 시인과 만남이 설레입니다.
차안수님의 댓글
誠實! 즐거운 주말 잘보내세요....
배종길님의 댓글
최선배가 독식 하는거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