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6월 4일 105회 졸업생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작성자 : 최상협
작성일 : 2006.06.04 01:23
조회수 : 1,380
본문
계속 중간고사와 학교축제와 수많은 과제와 다시 다가온 기말고사 덕분에 힘들지만
언제나 인천고를 생각하며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야구 이야기만 나오면
인천고가 생각나서 한번씩 꺼내보내요 ㅋ
새벽에 레포트라는걸 쓰다가 생각나서 들렸습니다~
선배님들 안녕히계세요
고3 후배님들 수능대박!!
고2 고1 후배님들 화이팅!!ㅋ
성실!!
언제나 인천고를 생각하며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야구 이야기만 나오면
인천고가 생각나서 한번씩 꺼내보내요 ㅋ
새벽에 레포트라는걸 쓰다가 생각나서 들렸습니다~
선배님들 안녕히계세요
고3 후배님들 수능대박!!
고2 고1 후배님들 화이팅!!ㅋ
성실!!
댓글목록 0
최진언님의 댓글
반갑군요. 45년후배를 보니 나의 뒤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는군요. 자주들러 주어 우리 다 함께 젊게하여 주십시요. 서-ㅇ 시-ㄹ !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즐겁고 알찬 하루가 되십시요.
李聖鉉님의 댓글
사랑스런 우리 후배 공부 열심히하는군.
劉載峻(67回)님의 댓글
최상협(105회) 동문 반갑군요 이 얼마만예요 꽤 되었죠 열심히 하는 모습 자랑스럽습니다
박광덕(82회)님의 댓글
선,후배님 여러분 오늘 일요일이라고 잠만 청하지마시고, 오전에 일찍 서두르셔서, 오후에 응원에 동참해주세요.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민구님의 댓글
반갑고...후배님 성원에 오늘도 덕수를 이기고 4강으로...
허광회님의 댓글
성실 오늘은 선,후배님 세분씩 이네요.
안남헌님의 댓글
오늘 덕수정보고와의 4강전 스포츠중계석에서 중계합니다.
劉載峻(67回)님의 댓글
안남헌(82회)=>반갑습니다 중계 기다리겠습니다 이기호 이전으로 수고 많겠구나 수고해
최병수님의 댓글
誠實!!!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거 뭐가 없나요??
劉載峻(67回)님의 댓글
최병수(69회)=>이젠 활동이 자유롭죠 Torrance자제는? 안부 전합니다
최병수님의 댓글
울 아들이 얼마 전에 토랜스 집에서 베네스다대학 기숙사로 옮겨서 이젠 고생이 더 심할 듯 싶네요. 울 아들 홧~~팅!!! 인고 야구 홧~~팅!!!
劉載峻님의 댓글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간여하는 학교죠 고생을 희희락락으로 소화하는 그런 가운데 성장하죠 우리도 부모님께 그런 걱정을 드리며 성장, 어엿한 사회인이 되었거든요 최 동문의 애잔한 아버지의 정 잘 알고 있습니다 자제의 건승을 기도 드립니다
최병수님의 댓글
유재준 + 정영구 선배님과 많은 동문들의 응원도 헛되이 무참하게 콜드게임 패를 당하고, 야구가 고비를 못 넘기고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네요. 오늘은 有口無言... 나쁜 일이 있고 나면 좋은 일이 생기겠지요. 苦盡甘來... 유재준 선배님 홧~팅!!!
劉載峻(67회)님의 댓글
苦盡甘來... 유재준 한자공부 또 합니다 ㅎㅎㅎㅎ최동문 관심 항상 감사하고 정영구 선배님 관전 수고 많았습니다 궂은 날씨, 쾌청한 날씨 중 어제는 기압골 영향이 어제의 야구 날씨라 한국 가나평가전 미국 현지 일자 6/5일 1:3 궂은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