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 여자와 앵무새.....(웃긴야그.. )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6.07.07 04:30
조회수 : 1,289
본문
어떤 여자가 길을 가고 있었슴다
그 골목엔 앵무새가 떡 하니 버티고 있었죠...
그 여자가 앵무새 앞을 지나갈때
앵무새왈="어이...되게 못생겼다"..... 여자는`장난이겠지
하며 그냥 갔습니다.
그다음날 여자가 또 앵무새 앞을 지나갈때...
앵무새왈"어이...되게 못생겼다" 여자는 열받았지만 참았심다
그담날 여자가 또 지나갈때
앵무새왈"어이...되게 못생겼다" 화난 여자! 주인에게 따짐니다...
여자왈"이봐요,앵무새 교육(?)을 어떻케 시킨거에요??"
주인왈"죄송합니다, 다신 이런일 없을겁니다..ㅠ.ㅠ"
그날 앵무새는 주인에게 열나게 뒤지게 두들겨 맞았습니다...
그담날 여자가 길을 지나 갈때...
오늘도 여전히 앵무새가 있었다... 여자가 힐끔 쳐다 볼때..
앵무? 貂?뭐라고 했을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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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무새왈 "어이..알지???
그 골목엔 앵무새가 떡 하니 버티고 있었죠...
그 여자가 앵무새 앞을 지나갈때
앵무새왈="어이...되게 못생겼다"..... 여자는`장난이겠지
하며 그냥 갔습니다.
그다음날 여자가 또 앵무새 앞을 지나갈때...
앵무새왈"어이...되게 못생겼다" 여자는 열받았지만 참았심다
그담날 여자가 또 지나갈때
앵무새왈"어이...되게 못생겼다" 화난 여자! 주인에게 따짐니다...
여자왈"이봐요,앵무새 교육(?)을 어떻케 시킨거에요??"
주인왈"죄송합니다, 다신 이런일 없을겁니다..ㅠ.ㅠ"
그날 앵무새는 주인에게 열나게 뒤지게 두들겨 맞았습니다...
그담날 여자가 길을 지나 갈때...
오늘도 여전히 앵무새가 있었다... 여자가 힐끔 쳐다 볼때..
앵무? 貂?뭐라고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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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왈 "어이..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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