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사모님 팬티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6.07.05 05:23
조회수 : 1,432
본문
☆사모님 팬티☆
제비족이 얼굴이 비칠 정도로 반짝 반짝 광을 낸
구두를 신고 캬바레에 갔다.
이름모를 여자와 춤을 추다가 구두를
여자 치마 밑으로 넣고는,
"사모님! 오늘은 빨간 팬티를 입으셨네요."
그 말을 들은 사모님은 창피해서 화장실로
달려가 노랑색 팬티로 갈아입고 돌아왔다.
제비족은 다시 구두를 치마 밑으로 넣고 말했다.
"사모님! 이번에는 노랑색이군요."
얼굴이 더욱 빨개진 사모님은 다시 화장실로
달려가 팬티를 벗어 버리고
노~팬티'로 나왔다.
그리고 그 제비족하고 계속 춤을 추는데,
제비족이 다시 치마 밑으로 구두를
집어 넣더니 놀라면서 하는 말.
.
.
"으악~ 내 구두가 찢어졌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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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족이 얼굴이 비칠 정도로 반짝 반짝 광을 낸
구두를 신고 캬바레에 갔다.
이름모를 여자와 춤을 추다가 구두를
여자 치마 밑으로 넣고는,
"사모님! 오늘은 빨간 팬티를 입으셨네요."
그 말을 들은 사모님은 창피해서 화장실로
달려가 노랑색 팬티로 갈아입고 돌아왔다.
제비족은 다시 구두를 치마 밑으로 넣고 말했다.
"사모님! 이번에는 노랑색이군요."
얼굴이 더욱 빨개진 사모님은 다시 화장실로
달려가 팬티를 벗어 버리고
노~팬티'로 나왔다.
그리고 그 제비족하고 계속 춤을 추는데,
제비족이 다시 치마 밑으로 구두를
집어 넣더니 놀라면서 하는 말.
.
.
"으악~ 내 구두가 찢어졌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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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이종인님의 댓글
누가 요구루트까지 흘렸네